2016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긴 이유?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를 이겼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힐러리가 이길 것이라고 언론에서 이야기했는데요.

Times에서는 힐러리가 승리할 가능성을 89%까지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되었나요?

트럼프가 당선이 된 것도 모자라 압도적인 승리를 하게 됩니다.

HILLARY-TRUMP
언론에서 이야기한 당선 확률을 뒤집은 트럼프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했을까요?

 

선거에서도 중요한 SNS마케팅




선거기간 내내 거의 모든 언론기관에서는 힐러리가 당선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단 한곳

디지털 마케팅 리서치 그룹에서는 선거기간동안 항상 클린턴이 이길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디지털마케팅 리서치는 SNS마케팅을 분석하는 회사들 이야기 합니다.

 

심플리메저드 데이터의 두 후보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분석되었을까요?

“트럼프가 좋아요”, “트럼프 찍을 거예요” 와 같은 근정적인 데이터와 “트럼프 찍으면 이민 갑니다. ”, “트럼프 너무 싫어요” 와 같은 부정적인 데이터도 매우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힐러리에 대한 이야기는 SNS에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노이즈 마케팅 기법인데요. 노이즈 마케팅을 나쁜 이야기로만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노이즈 마케팅의 주요 목적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판매량을 느끼게 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선거가 시작될 때부터 트럼프는 디지털마케팅을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트럼프는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난 사업가 입니다.

사업가는 적은 돈을 들여서 많은 효과를 내야 하는데 트럼프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내었습니다.

대선 시작할 때부터 트럼프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가 디지털 마케팅 총괄을 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힐러리보다 매우 적은 선거비용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공화당 경선에 잽 부시와 경쟁에서 가디언스의 자료에 따르면 잽 부시의 마케팅 비용의 1%만을 사용하고 대선 후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성공하는 SNS콘텐츠 법칙이 있을까?




트럼프가 사용한 SNS 콘텐츠 법칙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트럼프는 이성보다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계속 올렸는데요.

트럼프가 트위터에 하는 막말이 바로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침에 “모든 무슬림들을 입국 금지시키자” 와 같은 글을 올리는데요.

그날 그 글이 수십만 개로 공유 되고 언론에서는 이 글로 기자들은 재가공 하여 기사를 씁니다.

참여형 콘텐츠

트럼프는 참여형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냈는데요.

트위터에 ‘#AskTrump’라는 해시 테크를 달아 질문하면 트위터로 답변을 하는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이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짤이 많이 나왔는데요.

바로 옥수수 머리와 트럼프 머리를 비교하는 등 이슈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친밀간을 키우는 콘텐츠

트럼프는 금수저이기 때문에 표를 얻기위해 일반인들과 자신의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트위터에 아주 흔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브래드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헤어졌어요” 와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대선 후보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죠.

하지만 트럼프는 가족 이야기부터 사생활 연예계 등 일반인들이 하거나 궁금해 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올리게 됩니다.

이로써 금수저 이미지보다 돈 많은 옆집 아저씨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힐러리가 선택한 마케팅

힐러리는 트럼프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성적인 이야기를 언론에서 하게 되는데요.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성적인 이야기는 SNS에 공유되지 않습니다.

 

힐러리는 본인이 여자이기 때문에 남성들의 표를 얻기 위해 강인한 이미지로 메이킹을 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서 오히려 여성들에게서 표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대선도 이제는 SNS 마케팅이 대세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은 TV를 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신문사도 온라인으로 바뀌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SNS에서도 ‘좋아요’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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