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잘 안들려요..? 귀 관리 습관 7가지

귀 관리하는 방법

귀를 청소할 때 스스로 배운다기 보다는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하는 것을보고 많이 배우게 되는데요.

잘못된 습관을 나도 모르게 수십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에 좋지 않은 잘못된 습관 7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귀에 좋지 않은 습관 7가지

면봉으로 귀지 파기




목욕이나 샤워 후에 귀에 들어간 물을 제거하기 위해 면봉으로 귀를 파게 되는데요.

면봉으로 귀 파는 행동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귀지가 없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고 귀지는 귀를 균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귀지를 너무 없애는 것은 오히려 귀를 좋지 않게 합니다.

 

물에서 오랬동안 놀거나 수영을 할 때는 피부가 쉽게 다칠 수 있는데요.

귀 속의 피부는 약한데다가 물로 인해 더욱 약해진 상태에서 면봉이 상처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귀지를 제거하지 않고 밀어 넣게 되면 오히려 안쪽에 귀지가 쌓여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음악 크게 듣기

필자가 어릴 때는 음악을 크게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워크맨이나 CD 플레이어를 갖고 있는 사람도 적었고 시끄럽게 음악을 틀 수 있는 공간도 별로 없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는데요.

이어폰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을 뿐더러 블루투스 이어폰은 성인이라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 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음악을 듣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어폰으로 시끄럽게 음악을 듣게되면 귀 속에 음파를 소리로 전환해주는 유모 세포가 손상되어 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소리로 들어야 할까요?

최소한 이어폰이나 해드셋을 끼웠을 때 옆 사람에게 소리가 들린다면 위험한 볼륨이니 줄여서 듣는 것을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이어 캔들 사용

이어 캔들을 들어보셨나요? 이어 캔들은 귀지를 빼는 민간요법인데요.

옆으로 누운 뒤 이어 캔들의 한쪽 끝을 귀에 꽂고 나머지 한 쪽에 불을 붙이면 양초 내부로 귀지가 흡수된다고 해서 많이 하는데요.

이 것은 단지 마케팅입니다. 이어 캔들 안에 들어가는 찌꺼지는 단순히 이어 캔들의 찌꺼기 입니다.

오히려 이어 캔들로 인해 귀가 감염되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에서 놀고난 뒤 귀를 안말리는 행동

워터파트가 오랬동안 목욕을 한 뒤 귀 속을 말리기 위해 면봉으로 닦는것이 안 좋다고 해서 가만히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귀 속에 물이 있다면 귀속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데요. 샤워를 마치고 귀 주변과 보이는 부분을 잘 닦아주는 것 만으로도 세균 번식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해 머리를 말릴 때 귀 속에도 바람을 불어넣어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귀지 세척하기




귀지가 많을 경우 병원에서 과산화수소 등을 이용해 귀를 세척합니다.

과산화수소로 귀를 세척하는 것은 세균도 없애고 도움도 되지만 의사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혼자 세척을 한다면 귀 속을 제대로 닦지 못해 물기가 남아 세균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귀지가 많아서 빼야 한다면 의사에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더러운 물에서 수영하기

여름에 계곡으로 놀러간 뒤 수영을 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깨끗하고 맑은 계곡이라고 하더라도 수영장의 관리된 물보다는 더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계곡이나 바다에서 수영을 한 뒤 귀 안쪽이 따갑거나 통증이 생길경우, 또한 발진이 생긴경우 빨리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귀마개 사용하기

공사현장이나 공항 등 일 하는 곳이 시끄러운 곳이라면 귀마개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귀찮다고 해서 귀마개를 하지 않고 오랜기간 작업을 하게 되면 난청이 올 수 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는귀가 먹는다고 하죠?

노화보다 더 빠르게 귀가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110 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있을 경우 꼭 귀마개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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