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도 괜찮아!! 에어텐트 바람 쉽게 빼는 방법

에어텐트 바람 쉽게 빼는 방법

여러분의 텐트는 어떤 텐트인가요?

저는 티맥스 에어 EX와 도그독 12 에어 텐트가 있습니다.

도그독 12 에어텐트는 네이처 하이크 12.0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아시죠? 삼각김밥 모양 큰거

두 텐트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에어텐트 바람을 쉽게 빼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에어텐트의 장점




빠른 설치와 빠른 철수

에어텐트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장점은 여러분께서 많이 알고 계시듯 피칭과 철수입니다.

여러분 중 폴대 텐트를 갖고 계신 분 중 리빙쉘 까지도 아니고 돔 텐트 몇 분 만에 피칭할 수 있나요?

숙달이 되고 빈틈없으면 10분 안에 설치 가능하실 테지만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어텐트는 가능합니다.

 

네이처 하이크 12 기준으로 피칭은 10분 이내 그리고 안의 짐을 다 정리한 뒤 텐트를 접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10분입니다.

에어텐트에 바람을 넣을 때는 수류탄이라고 하는 에어펌프 있죠? 그것으로 자립할 수준까지 바람을 넣을 수 없습니다.

수류탄 600W 펌프도 자립이 어렵습니다.

무조건 수동 펌프 또는 600W 이상의 강력한 브라보 에어펌프가 있어야 합니다.

 

에어텐트의 단점

에어텐트로 미즈캠핑은 어려워요.

에어텐트의 가장 큰 단점은 모두 알고 계시죠? 바로 무게와 부피인데요.

네이처 하이크 6은 여성분 혼자 어찌어찌 칠 수 있지만 그 사이즈를 넘어간다면 여성분 혼자 설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여성분 혼자 에어텐트를 들면 얼굴 엄청 못생겨져요 자동으로 찡그려집니다.

왜냐.! 남자도 얼굴이 엄청 못생기게 하고 들어야 간신히 들어지는 무게입니다.

 

어찌어찌 접었지만 트렁크까지 옮기는 일 또한 여성분 혼자 할 수는 없겠죠?

 

에어텐트 부피와 바람빼기




에어텐트 바람을 빼기 위해 많은 캠퍼 분들이 노력을 엄청 합니다.

하지만 어딜 가도 저처럼 바람 빼는 분들이 보이지 않아 팁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에어텐트의 바람을 빼고 접는 것 까지는 동일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돌돌 말아줘야 하는데요.

돌돌 말 때 무릎으로 눌러주며 말아야 하는데 그전에 작게 말기 위해서는 접었을 때 에어 폴대에 바람이 많이 빠져나가 있어야 합니다.

돌돌 말아주기 전에 에어텐트 위에 누워 굴러주세요.

물론 공기 주입구 쪽으로 굴러줘야 합니다.

에어텐트 바람빼기
에어텐트 바람빼기

구르고 마지막에 공기 뭉쳐지는 모습 보이시죠?

한 번으로는 공기가 잘 빠지지 않으니 두 번 정도는 꼭 굴러주세요.

그다음 무릎으로 눌러주면서 돌돌 말면 끝!

처음 샀을 때 그 사이즈로 접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어텐트 바람 쉽게 빼는 법 소개해 드렸습니다.

몰랐어? 티맥스 EX 앞 스킨 들뜨는 이유와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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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도, 날이 흐려도, 비가 와도 캠핑이 그립다.
티맥스 EX를 이마트에서 사 온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동계 캠핑을 하려고 샀지만 작년 겨울은 너무 추웠다. 캠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봄부터 본격적으로 이 텐트를 사용했다.

 

티맥스 EX의 단점은

폴대 길이





폴대 개선품이라 폴대도 두꺼워졌지만 이런 폴대가 여전히 길어서 설치하기가 너무 힘들다.
폴대 양 끝을 2cm 가량 잘라내었다.

폴대를 잘라내지 않으면 설치할 때 너무 힘이 든다.

설계를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폴대를 자르기 전에는 스킨 보다 폴대가 길어서 스킨을 당겨주는 부분을 모두 풀어놓고 설치를 하고 조여야 하는데 설치가 끝나면 조여지지가 않아 한쪽 옆의 스킨이 바닥에서 들뜬다.

t-max-ex-스킨 조절 부분
t-max-ex-스킨 조절 부분

티맥스 EX 텐트는 스킨을 당기는 부분이 한 쪽만 있을뿐더러 당기는 것이 쉽지 않다.

텐션을 준다고 무리하게 당길 경우 폴대가 휘거나 부러질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구부러진다는 것은 명심해야 한다.

옆 부분 스킨이 뜰 때는 폴대를 조금 자르면 스킨을 최대한 당길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티맥스 EX 텐트 앞이 뜨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티맥스 EX 텐트 앞 스커트가 뜨는 사람이 많다.

캠핑 전문 카페를 봐도 티맥스 EX 텐트 앞 부분이 어떤 사람은 들뜬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문제없다고 한다.

이 부분이 참 의아하다. 지금까지 썼던 텐트들은 그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

 

나 역시도 폴대 자르기 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폴대를 자르고 난 뒤 앞 부분이 뜨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찾기 힘들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앞 부분이 뜨도록 설치한 건 나였다.

 

티맥스 EX 텐트 앞 부분이 뜨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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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EX 텐트 앞 부분이 뜨는 이유

텐션을 준다고 바닥의 가이드라인을 너무 당겼다.

대부분의 텐트는 지형이 고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바닥 부분에 텐트의 폭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폴대를 자르고 나니 설치가 쉬워져 텐션을 준다고 너무 당긴 것이다.

바닥 가이드라인을 무리하게 당기니 폴대 중심이 위로 올라가면서 가운데가 들뜨게 된 것이다.

바닥 가이드라인에 박음질 되어 있는 부분이 기본 상태인데 기본 상태로 놓으니 들뜸을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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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EX 텐트 앞 부분 들뜨지 않게 설치하는 방법

바닥 가이드라인을 느슨하게 하니 오히려 텐션 줄 때보다 주름이 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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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EX 텐트 앞부분 들뜨지 않게 설치하는 방법

 

이 사진은 처음 이렇게 설치해 보자고 한 날 찍은 사진이다.

 

계속 단점만 이야기하니 이 텐트가 안 좋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싶어 장점도 소개해 볼까?

 

티맥스 EX 텐트의 장점

개방감

이 텐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방감이다.

비 올 때가 아니라면 천정의 루프를 씌우지 않는다. 여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 이유는 텐트 안에서 밖을 볼 수 있기 때문인데 그것도 바로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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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EX 텐트의 개방감

 

텐트를 열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열면 이만한 개방감은 어느 리빙쉘 텐트도 따라올 수 없다.

크기

설치가 쉬운 7미터, 4미터의 큰 크기 텐트이다.

터널형이기 때문에 설치가 쉽고 내부가 커서 비 오는 날 위력을 발휘한다.

밖에 나가지 않아도 답답하지가 않다.

안에서 음식을 해먹고 TV를 보고  빗소리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티맥스 EX 텐트를 사용할 때 들 뜨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봤다.

이 부분만 잘 된다면 너무나 만족스러운 텐트이니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은 후회가 없을 듯 하다.

 

티맥스EX는  리미티드에디션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시 했는데 폴대 개선 뿐만 아니라 스킨의 재질도 좋아지고 스킨을 당기는 부분도 개선 되어 쉽게 스킨을 당길 수 있다.

게다가 기존 티맥스 EX는 우레탄 창을 설치하기 위해 ZED에 보내야 했었는데 이 제품은 달려서 나오니 얼마나 편리한가.

조금 늦게 살 것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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