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범벅 그릇도 깨끗이 닦이는 설거지 용품

기름기 범벅 설거지  깨끗하게 하는 방법

여러분은 캠핑장에서 어떤 음식을 하시나요?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거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하게 되는데요.

캠핑장에서 숯불구이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숯불 구이를 하면 어떤 문제가 있죠?  맞습니다.

바로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온 그릇을 뒤덮게 되고 밥을 다 먹을 즈음에는 이 기름들이 굳어서 설거지가 과연 될까? 하는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캠핑장에서 내 몸을 편하게 해줄 그리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캠핑 용품을 소개합니다.




 

기름 범벅된 그릇 쉽게 닦이는 주방세제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난 뒤 그릇을 보면 처참한데요.

음식을 다 먹을 즈음에는 기름이 다 굳어서 설거지하기가 꺼려집니다.

그래도 해야겠죠?

기름기가 싹 지워지는 주방 세제를 소개해 드릴게요.

 

자연퐁-뿌려쓰는-주방세제
자연퐁-뿌려쓰는-주방세제

 

LG에서 나온 자연퐁 뿌려쓰는 주방세제는 기름기 제거가 탁월합니다.

캠핑장이든 가정이든 수세미로 기름을 닦을 수만 있다면 깨끗이 닦아내는 아주 훌륭한 주방세제 입니다.

캠핑장에서는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 많이 쓰게 되는데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으면 닦아도 닦아도 뽀득뽀득하지 않고 미끌미끌합니다.

세제를 평소 양보다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세제는 한 번 뿌려만 주면 기름이 녹아 내리는 마법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분무형이기 때문에 뿌릴 때 세제가 넓게 흩뿌려지는데 숨을 쉴 때 미세한 세제가 호흡할 때 함께 들어와서 기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바로 다이소 미용 코너에 있는 거품 용기입니다.

다이소-거품용기
다이소-거품용기

이 거품용기에 세제를 넣으면 분무 형태가 아닌 거품 형으로 바뀌기 때문에 사용할 때 너무 좋습니다.

설거지하러 가기 전에 미리 그릇에 뿌려주고 개수대로 가면 돼서 편리합니다.

뿌려쓰는 주방세제
뿌려쓰는 주방세제

 

한 장씩 뽑아 쓰는 수세미

캠핑장에서는 집보다 양념이 더 진하고 기름이 더 많은 음식을 먹게 되다 보니 수세미도 빨리 더러워집니다.

그래서 일회용 수세미 사용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일회용 수세미 중 세제가 묻어 나오는 수세미도 있고 세제 없이 롤로 되어 있는 수세미도 있습니다.

저는 살림 비책의 일회용 뽑아 쓰는 한 장 수세미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이 수세미를 한 번만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뿌려 쓰는 주방 세제를 들고 다니기 때문에 여러 번 재 사용하는데요.

빨간 기름이나 여러 가지 음식으로 더러워지면 버리거나 설거지를 마치고 깨끗하게 빨아서 테이블을 닦는데 사용합니다.

 

아래는 구매 링크이니 제품이 어떤지 한 번 알아보세요.

 

 

지금까지 캠핑 설거지 필수품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캠핑 장박 필수품 진드기 시트와 빈대 퇴치를 위한 살충제

장박 벌레 퇴치제

장박 시즌입니다.

캠핑에 진심인 분들은 이미 장박을 시작하신 분도 계시고 장박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요즘 방별 되었다고 알려진 빈대가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저도 코로나가 한창일 때 갈 곳도 없고 마스크도 벗고 싶어서 장박을 했었는데요.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장박을 하게 되면 아주 추운 겨울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퀴벌레, 집게벌레, 진드기뿐만 아니라 빈대까지 예방을 해야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진드기 시트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진드기 시트 인데요.

2장이 들어있어서 장박할 때 에어매트와 전기요 사이에 놓으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도 3개월이니 장박하는 동안에 약효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다이소 진드기 시트의 주성분 d-페노트린 인데요.

d-페노트린은 에프킬라처럼 가스 타입의 분무형 살충제의 주 성분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학약품으로 독성은 낮지만 살충제이니만큼 피부에 직접 닿으면 가렵거나 할 수 있으니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벌래 퇴치제 비오킬

그리고 요즘 빈대 때문에 매출이 20배 상승한 동성 제약의 비오킬이 갑자기 유명해졌습니다.

모기는 피를 한 방울 먹는다면 빈대는 6방울 정도 먹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성제약 비오킬
동성제약 비오킬

 

비오킬의 주요 성분은 퍼메트린 입니다.

퍼메트린은 신경계를 손상시켜 벌레를 잡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효는 약 한 달 동안 작용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퍼메트린은 에프킬라나 위에 있는 진드기 시트에 사용되는 d-페노트린과 같은 피레드로이드계 살충제인데요.

d-페노트린과 다르게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고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소량이 사용돼서 그런 것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화분에 벌레가 생겨 비오킬을 화분에 뿌렸더니 벌레는 도망가고 식물은 죽어버리는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광고처럼 아주 소량만 사용된다고 하고 친환경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분사하면 안 되고 흡입하면 더욱 안 좋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쓰고 사용해야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비오킬

다이소에서도 동성제약 비오킬과 같은 성분의 살충제를 판매하는데요.

비오킬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가정용-살충제(60389)
다이소-가정용-살충제(60389)

바로 동북 제약의 가정용 살충제입니다. 주요 성분은 비오킬과 동일하기 때문에 효과도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단점은 뿌린 때 통이 질질 샌다고 해야 할까요? 장갑을 끼고 뿌리시거나 통을 바꿔 사용하세요.

 

장박할 때 이너텐트는 꼭 닫아주기

이너텐트 지퍼 잠그기
이너텐트 지퍼 잠그기

캠핑 장박 중에 전선 코드 부분으로 벌레가 침투할 수 있으니 전선은 모두 빼고 철수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다이소에 가면 꼭 사야 하는 캠핑 필수품 그릇 건조대 (68145)

다이소 물빠짐 건조대

캠핑을 다니면서 다이소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캠핑 다니면서 일회용처럼 사용하고 버린 제품도 많지만 잘 사서 몇 달을 잘 쓰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다이소 제품은 그릇 건조대인데요.

단돈 오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건조대입니다.

 




 

캠핑용 다이소(68145) 물 빠짐 그릇 건조대

다이소 물빠짐 그릇 건조대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다이소 그릇 건조대는 지금처럼 리빙쉘 텐트를 사용한다면 꼭 사용해야 합니다.

캠핑장에서는 그물망으로 되어 있는 그릇 건조대를 많이 사용합니다.

나무나 타프에 걸어 사용하거나 자립되는 아이들도 많이 사용하죠.

 

저 역시도 그물망의 그릇 건조대를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어느 날부터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단 또는 3단짜리 건조대는 냄비를 빼면 자리가 남아도는데요.

타프를 설치하지 않으면 딱히 걸어둘 데가 없어 나뭇가지에 걸어놓게 되는데 나무의 진액이나 가루들로 인해 설거지가 더러워지는 문제로 삼각대까지 챙겨가며 걸었습니다.

바람이 세 개 불면 삼각대가 포물선을 그리며 건조대와  함께 넘어져 설거지한 그릇들이 바닥에 뒹굴게 되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었습니다.

 

다이소-물빠짐건조대-브라운
다이소-물빠짐건조대-브라운

사실 이 물 빠짐 건조대는 캠핑용이 아니고 주방용인데요.

간단하게 야채를 씻고 건조하거나 부피가 작은 식기를 말리는 용입니다.

다이소-물빠짐 식기 건조대-사이즈
다이소-물빠짐 식기 건조대-화이트-사이즈

다이소 식기 건조대는 접이식이 아니기 때문에 수납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캠핑용 박스를 들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크게 부담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자 안에 식기 건조대를 먼저 넣고 이 공간에 물건들을 채우면 크게 부피 차지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색상이 두 가지로 생산되고 있어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V자로 접히는 식기 건조대를 1만 원에 구매한 적이 있는데 양옆에 막아주는 부분이 없어서 실수로 건들기라도 하면 그릇들이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고요.

가운데 접히는 곳으로 젓가락 등이 쉽게 빠지기 때문에 수납은 훌륭했지만 사용하는 데는 편하지 않았습니다.

 

다이소 식기 건조대는 이렇게 대충 올려놓아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다이소-물빠짐건조대
다이소-물빠짐건조대

 

그리고 저도 여름에 텐트를 작은 것 갖고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지만 리빙쉘을 들고 다닐 때는 리빙쉘 안에 셸터에 건조대를 보관하면 바깥의 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다이소 제품 중 식기 건조대 꼭 구매하세요.




부끄러워도 괜찮아!! 에어텐트 바람 쉽게 빼는 방법

에어텐트 바람 쉽게 빼는 방법

여러분의 텐트는 어떤 텐트인가요?

저는 티맥스 에어 EX와 도그독 12 에어 텐트가 있습니다.

도그독 12 에어텐트는 네이처 하이크 12.0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아시죠? 삼각김밥 모양 큰거

두 텐트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에어텐트 바람을 쉽게 빼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에어텐트의 장점




빠른 설치와 빠른 철수

에어텐트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장점은 여러분께서 많이 알고 계시듯 피칭과 철수입니다.

여러분 중 폴대 텐트를 갖고 계신 분 중 리빙쉘 까지도 아니고 돔 텐트 몇 분 만에 피칭할 수 있나요?

숙달이 되고 빈틈없으면 10분 안에 설치 가능하실 테지만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에어텐트는 가능합니다.

 

네이처 하이크 12 기준으로 피칭은 10분 이내 그리고 안의 짐을 다 정리한 뒤 텐트를 접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10분입니다.

에어텐트에 바람을 넣을 때는 수류탄이라고 하는 에어펌프 있죠? 그것으로 자립할 수준까지 바람을 넣을 수 없습니다.

수류탄 600W 펌프도 자립이 어렵습니다.

무조건 수동 펌프 또는 600W 이상의 강력한 브라보 에어펌프가 있어야 합니다.

 

에어텐트의 단점

에어텐트로 미즈캠핑은 어려워요.

에어텐트의 가장 큰 단점은 모두 알고 계시죠? 바로 무게와 부피인데요.

네이처 하이크 6은 여성분 혼자 어찌어찌 칠 수 있지만 그 사이즈를 넘어간다면 여성분 혼자 설치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여성분 혼자 에어텐트를 들면 얼굴 엄청 못생겨져요 자동으로 찡그려집니다.

왜냐.! 남자도 얼굴이 엄청 못생기게 하고 들어야 간신히 들어지는 무게입니다.

 

어찌어찌 접었지만 트렁크까지 옮기는 일 또한 여성분 혼자 할 수는 없겠죠?

 

에어텐트 부피와 바람빼기




에어텐트 바람을 빼기 위해 많은 캠퍼 분들이 노력을 엄청 합니다.

하지만 어딜 가도 저처럼 바람 빼는 분들이 보이지 않아 팁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에어텐트의 바람을 빼고 접는 것 까지는 동일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 돌돌 말아줘야 하는데요.

돌돌 말 때 무릎으로 눌러주며 말아야 하는데 그전에 작게 말기 위해서는 접었을 때 에어 폴대에 바람이 많이 빠져나가 있어야 합니다.

돌돌 말아주기 전에 에어텐트 위에 누워 굴러주세요.

물론 공기 주입구 쪽으로 굴러줘야 합니다.

에어텐트 바람빼기
에어텐트 바람빼기

구르고 마지막에 공기 뭉쳐지는 모습 보이시죠?

한 번으로는 공기가 잘 빠지지 않으니 두 번 정도는 꼭 굴러주세요.

그다음 무릎으로 눌러주면서 돌돌 말면 끝!

처음 샀을 때 그 사이즈로 접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어텐트 바람 쉽게 빼는 법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이소 필수 구매 캠핑용품 추천

다이소 캠핑 필수품

다이소는 매장마다 취급하는 품목이 천차만별인데요. 여러분께서 캠핑을 한다면 다이소에서 꼭 사야 하는 물품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이소 가면 꼭 사야하는 캠핑용품




1. 다이소 원터치 캡 리필용기

캠핑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보디워시나 샴푸를 챙겨갈 수도 있고 펜션 같은 데는 구비되어 있어 따로 챙기지 않기도 하죠.

만일 내가 사용하던 용품들을 사용해야 한다면 화장품 용기 코너에서 원터치 캡 리필용기를 꼭 구매하세요.

다이소 원터치 캡 리필용기
다이소 원터치 캡 리필용기
다이소 원터치 캡 리필용기
다이소 원터치 캡 리필용기 스티커도 포함.

이 용기를 구매하시면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용기에 뭐가 들어있는지 표기할 수 있어요.

여러분께서 만약 수영을 다니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이 리필용기는 필수품입니다.

부피도 작고 액체가 새지도 않을뿐더러 원터치라 사용이 너무 편리합니다.

50ml로 가득 채우면 남자는 샤워나 샴푸가 6번도 가능합니다.

 

2.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대부분의 다이소 매장에 캠핑 코너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보냉 가방입니다.

보냉 가방이기 때문에 보냉을 위한 쿠션이 들어 있는데요.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다이소 캠핑 보냉가방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담을 수 있겠지만 저는 수류탄 펌프를 넣고 다닙니다.

쿠션 때문에 대충 던져도 되고 가방 디자인이나 색상이 텐트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립니다.

 

3. 다이소 매쉬 파우치




조금 전 소개해 드린 샴푸와 세안, 샤워용품 이것저것을 보관하기 위해 큰 가방을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해야 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저와 같은 마초맨은 여러 가지 로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이소-매쉬-파우치
다이소-매쉬-파우치
다이소-매쉬-파우치
다이소-매쉬-파우치

매시 파우치의 장점은 샤워하고 파우치 통째로 샤워기로 씻어준 뒤 행어나 바람 잘 부는 곳에 걸어두면 됩니다.

다른 파우치처럼 젖을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쪽에 매시 포켓이 있어서 제품들을 고정할 수 있어요.

다이소 방문하면 꼭 사야 하는 캠핑 용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과 저의 생활이 다를 수 있어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다이소 제품 중 이 제품들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믿고 한번 구매해 보세요. 지금까지 투 머치 토커 제프였습니다.

가을 캠핑할 때 필수품 무엇?

가을 캠핑 필수품

곧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옵니다.

여름에 주춤했던 캠퍼들이 선선한 바람이 콧속에 들어오게 되면 또 콧바람 쐬고 싶어질 텐데요.

여름에 캠핑을 시작했다면 가을 용품이 준비되어 있지 않을 텐데요.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일교차가 심해지는 10월부터는 준비해야 할 것이 점점 많아지는데요.

낮에는 반팔을 입고 조금만 뛰어도 땀이 나지만 잠에는 긴팔 긴 바지가 필수일 수 있습니다.

 

가을 캠핑 준비물




1. 리빙쉘 텐트

가을 캠핑은 여름 캠핑과는 또 다른 맛과 멋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돔 텐트에 타프를 구성해 캠핑 다니신 분 많으시죠?

여름에는 그늘 밑이라고 해도 텐트 안에 있다면 바깥보다 더 덥기 때문에 낮에는 야외에 있는 것이 더 낫습니다.

가을은 조금 다른데요.? 9월 까지는 타프에서 지낼 수 있지만 10월에 접어들면 해가 진 뒤에는 야외에서 밥 먹을 때 추워서 음식이 금방 식어버려 끓이면서 먹을 수 있는 국물요리로 많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리빙쉘 텐트가 있다면 실 내에서 따뜻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2. 화로대

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기 때문에 화로대 뿐만 아니라 장작도 필요 없는데요.

여름에 장작을 피우면 근처에 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빨리 꺼지길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을은 다른데요. 가을의 맑은 하늘은 별도 잘 보이고 약간 쌀쌀할 때 화로대에 앉아 수다를 떨거나 화로대 불빛을 배경으로 휴대폰 게임을 하거나 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전기요나 전기매트도 바닥을 모두 덮지 못했다면 다 덮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3. 도톰한 이불

여름에는 이불이 없어도 덥기 때문에 잠을 잘 잘 수 있는데요. 가을밤은 쌀쌀합니다.

긴팔 긴 바지를 입고 도톰한 이불을 덮어야 포근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캠핑장에서 잠을 자면 아침에 피곤한 분들도 꽤 많으신데 캠핑장에서 잠을 잘 자야 다음날도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4. 툴콘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밤에 툴콘은 필수입니다.

한 밤 온도가 19도 이하로 떨어진다면 툴콘은 꼭 챙기세요.

리빙쉘 전체를 따뜻하게 할 수는 없지만 이너텐트만큼은 포근한 공기를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가족이나 연인의 포근함을 지켜주세요.

 

5. 에어박스

에어 박스는 호 불호가 갈립니다.

자충 매트가 편하다는 분도 계시고 에어 박스가 편하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는 에어 박스가 자충 매트보다 조금 더 편합니다.

에어 박스 10cm 정도를 사용하시면 바닥의 냉기가 느껴지지 않고 혹시나 바닥의 습기도 어느 정도 차단되어 개운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캠핑 에어 매트

 

6. 브랜든 압축가방

브랜든은 옷의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압축 가방인데요.

양쪽에 인원에 맞게 옷을 넣고 자크를 잠그면 압축이 됩니다.

가을부터 여러 가지 옷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부피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아이템 빨이 중요합니다.

옷의 부피 때문에 짜증이 난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신세계를 만나실 수 있어요.

 

7. 가을에 맞는 캠핑장

여름의 캠핑장이면 벌레와의 사투도 중요하지만 수영장이나 계곡이 있는 곳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가을에는 물놀이하기에는 조금 춥죠?

대부분 캠핑장이 9월부터 수영장을 운영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여름 캠핑장은 지나친 나무 그늘보다는 아침에 결로를 날려줄 수 있는 적은 그늘의 캠핑장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이 있는 캠핑장이 좋습니다.

 

캠핑의 계절 가을의 필수 준비물과 함께 즐거운 캠핑 하세요.




 

겨울 캠핑 필수품 밝은 헤드랜턴 꼭 챙기세요.

다이소 헤드랜턴 추천

말 복도 지나고 곧 겨울이 찾아오겠죠?
겨울에 캠핑 필수품 중 하나는 바로 헤드랜턴입니다.

방수포도 아니고 난로도 아니고 헤드랜턴이라고? 의아해 하실 분들 계실 것입니다. 헤드랜턴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해가 짧기 때문입니다.

캠핑장 예약은 대부분이 2박 우선인데요.

여러분은 2박 우선의 경우 캠핑을 어떻게 가시나요?

금요일에 연차를 쓰거나 반차를 써야 낮에 텐트 칠 수 있지만 퇴근하고 가게 되면 가는 길에 해가 어두워집니다.

 

텐트 피칭할 때는 밝은 랜턴보다 헤드랜턴

밤에 피칭할 때는 크레모아 같은 랜턴을 켜고 텐트를 펴는 것보다 헤드랜턴이 더 좋은 이유는 어차피 내가 보는 시선 그대로를 밝게 비춰주면 되기 때문인데요..

밝은 랜턴은 고정되어 있어서 어느 곳은 꼭 죽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림자가 지기도 하고요.

 

헤드랜턴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면 될까?

저는 소포 품성이나 비싸지 않은 전자제품의 경우 다이소 제품을 사용합니다.

다이소에서 살 만한 헤드 램프는 두 가지인데요.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동그란 녀석을 추천드리려합니다.

다이소-헤드랜턴
다이소-헤드랜턴

헤드라이트는 3,000원, 헤드랜턴은 5,000원 인데요.

둘다 AAA 배터리가 3개 들어갑니다.

 

제가 동그란 녀석을 추천하는 이유는 LED 수가 헤드라이트는 10개, 헤드랜턴은 30개이기 때문에 사용 사간은 줄어들 수 있지만 이론적으로 3배 더 밝죠

그래서 테스트해봤습니다.

 

다이소 헤드랜턴 밝기 테스트

테스트한 카메라는 제 휴대폰인 갤럭시 S21 프로 사진 모드로 조리개와 노출을 고정했습니다.

노출시간은 0.1초, IOS는 250으로 촬영했습니다.

헤드랜턴 밝기 비교
다이소 헤드랜턴 밝기비교 (왼쪽 : 헤드라이트, 오른쪽 : 헤드랜턴)

주변에 가로등이 없는 환경에서 촬영했는데 헤드랜턴을 사용하면 작업할 때 어려움이 거의 없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다이소를 가신다면 헤드랜턴을 한번 구매해 보세요.

 

만약 충전식이 좋다면 아래 쿠팡 제품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가성비 끝판왕 캠핑용 헤드랜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블랙코팅 타프와 실버코팅 타프의 차이

타프 스킨의 종류

타프는 길게는 봄부터 가을까지 짤게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필수품입니다.

타프는 한 여름에 캠핑을 안 간다면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리빙쉘 텐트로 여름을 버티기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타프의 브랜드, 종류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어떤 것을 구매 검토하면 될까요?

타프 모양은 어떤 것이 좋을까?

타프의 종류
타프는 타프 스크린까지 친다면 4종류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렉타타프

렉타타프
렉타타프

렉타타프의 경우 사각형 인데요. 이 모양 많이 보셨을텐데요.

렉타타프의 장점은 그늘의 손실이 적다입니다. 다른 곡선이 들어간 타프들의 경우 타프 크기에 비해 그늘이 적게 만들어집니다.

인원이 3명이상이거나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렉타타프 형태가 최적입니다.

 

2. 헥사타프

헥사타프는 이름처럼 6각 입니다. 하지만 도형의 6각과는 다른데요.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타프를 쳤을 때 예쁜 모양으로 나옵니다.

헥사타프
헥사타프

그늘은 손해를 보지만 곡선의 장점 외에 또 다른 장점은 팩을 박을 때 기준으로 영역이 렉타 타프보다 좁기 때문에 사이트 안에 안착하기 좋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렉타 타프보다 팩 위치가 더 안쪽이라 작은 사이트에 더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3. 옥타타프

옥타타프
옥타타프

 

옥타타프는 모서리가 8개인 타프 입니다.

헥사타프에서 부족했던 그늘을 더 만들어 주는 타프 인데요. 옥타 타프의 단점은 팩을 10개를 박아야 해서 약간의 노동이 더 들어갑니다.

 

4. 타프스크린

타프스크린
타프스크린

타프 스크린은 타프 타프 모양의 텐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장점은 편리한 이너텐트 하나만 펼치고 쉴 수 있습니다.

텐트와 다르게 사각형이어서 텐트는 죽는 공간이 많은데 타프 스크린은 넓은 내부 공간을 보여줍니다.

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힘들어도 타프 스크린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프 스크린의 단점은 강풍이 불면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하비 타프

하비 타프
하비 타프

하비 타프는 예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요즘은 유행이 지나서인지 사용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하비 타프는 머리 부분이 죽는 공간이 많아 타프보다 개방감은 부족한데요.

타프보다 그림자 확보가 잘 되기 때문에 방향만 잘 잡으면 그림자를 누릴 수 있습니다.

타프 스킨, 코팅의 종류에 대해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타프의 원단, 스킨 코팅의 종류

타프 스킨의 종류
타프 스킨의 종류

타프 코팅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햇볕 차단 코팅 없는 스킨 타프

스킨 타프는 방수, 발수, UV 코팅은 되어 있지만 열기를 차단하는 코팅이 없는데요.

이 타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백 패킹용을 사용되기도 합니다.

타프는 쳤지만 약한 그림자가 있다고 보면 돼요.

실버 코팅 스킨 타프

텐트와 타프
실버코팅 타프

실버코팅은 폴리 우레탄 블랙 코팅에 비해 약한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타프를 펼치기 전에는 태양이 차단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설치하면 위 이미지처럼 나무 그림자가 보일 정도로 완벽히 차단되지 않습니다.

실버 코팅의 스킨 타프보다는 열기가 차단되지만 블랙 코팅과 비교하면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블랙 코팅 타프보다 가볍고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블랙 코팅 타프

블랙 코팅 타프는 대부분의 캠퍼가 쓰는 코팅이죠.

블랙 코팅 타프는 태양 열기를 가장 잘 차단해 주기 때문에 여름철 필수 타프입니다.

텐트와 타프
블랙코팅-타프

블랙코팅 타프를 펼치면 구름이 끼는 날이라면 완벽한 그늘이기 때문에 타프 아래거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요.

 

면 스킨 타프

타프의 면 스킨은 가장 두껍고, 가장 무겁습니다. 하지만 면 타프는 주름도 덜 생기고 탄탄함이 느껴지는데요.

여름에는 날이 좋아도 타프에 결로가 생기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뽀송뽀송한 타프 스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면 타프의 경우 오염이 쉽게 되기 때문에 방염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염처리가 된 면 타프는 숨을 잘 못 쉬기 때문에 결로가 생긴다고 하네요.

내수압

내수압은 무엇일까요? 원단에 표기된 내수압에 대해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원단의 내수압이란 무엇인가요?

내수압-설명
내수압-설명

원단의 내수압은 이와 같은 조건을 견디는지 테스트를 하는데요.

지름 10mm(1cm)의 원기둥에 물을 어느 높이까지 견딜 수 있는가입니다.
저 기준을 3개의 물방울이 맺히게 되는 높이라고 합니다.

물기둥을 높게 올릴수록 내수압이 좋다고 할 수 있는데, 물이 잘 흘러내리는 발수코팅이 잘 되어 있다면, 1200mm의 원단에서도 어느 정도 비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프의 종류와 타프 코팅에 따른 장단점. 그리고 내수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여름철 캠핑장에 이거 없으면 후회합니다.

나무-텐트-그림

여름철 캠핑장 선택할 때 필수리스트 입니다.

캠핑은 개인이 다녀온 캠핑장이나 캠핑 환경에 따라 필수리스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하는 기준은 아이둘과 캠핑을 다니는 투머치토커 필자의 기준입니다.

 

여름철 캠핑장 선택할 때 필수 조건




나무그늘

여러분은 나무그늘이 없으면 타프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오리털 패딩이 겨울에 따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무-텐트-그림
여름-캠핑장-필수-나무그늘

바로 겹겹이 쌓인 오리털이 체온을 보호해 줘서 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무그늘은 풍성한 나뭇잎이 겹겹이 쌓여 태양의 열기를 겹겹이 막아주기 때문에 아무리 블랙코팅이니 UV 차단이니 들어간 타프라고 할 지라도 나무 그늘보다 시원할 수 없어요.

 

텐트와 타프를 칠 수 있는 사이트 크기

작은-사이트
여름-캠핑장-필수-사이트-크기

캠핑장 예약할 때 사이트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갔는데 사이트 크기가 너무 작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름철에는 리빙쉘 텐트 안에 있기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돔텐트나 취침용 텐트만 치고 타프 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텐트와 타프를 치기 위해서는 5m x 10m 정도의 사이트가 확보되어야 스트레스 없이 타프와 소형 텐트를 칠 수 있습니다.

 

수영장

가을에는 방방장만 잘 되어 있어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방방장 만으로는 부족한데요.

수영장-그림
여름-캠핑장-필수-수영장

아이들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텐프 아래에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더위를 식혀 줄 수영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캠핑장은 지하수를 끌어다가 수영장을 만들기 때문에 계곡 물처럼 차갑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라면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계곡

수영장이 없다면 계곡만 있어도 됩니다.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이라면 있으나 마나 하지만 캠핑장 바로 옆에 맑은 계곡이 있다면 발만 담그고 있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그림
여름-캠핑장-필수-공용냉장고

또 계곡이 있다면 다슬기도 잡고 작은 물고기들도 잡을 수 있을 뿐더러 맑은 물이라면 미꾸라지, 꺽지도 잡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놀거리를 쥐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놀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공용냉장고

요즘은 캠핑장에 공용 냉장고를 많이 준비해 놓는데요.

아직 준비되지 않은 캠핑장도 있죠.

 

여름에는 쿨러에 아무리 많은 얼음을 담아놔도 이틑날이면 물이 되어 사라집니다.

공용냉장고
여름-캠핑장-필수-공용냉장고

1박이면 얼음만으로 충분 하지만  2박일때는 음식이 상할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음식들은 공용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개수대에서 은근히 자주 보는 것이 있는데 바로 버려진 생닭 입니다.

여름 보양식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쿨러에서 숙성된 생닭을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차가 널널하다면 알피쿨과 같은 이동식 냉장고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이트 옆 주차




계곡을 바라보는 사이트 중 짐을 사이트 옆에 내려놓지 못하고 계단을 내려가거나 또는 짐을 들고 옮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을까지만 해도 별것 아니었던 이런 과정들이 여름에는 텐트를 치기도 전에 진이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는 예상치 못한 비 소식에도 문제가 되는데요.

타프 밑에 짐을 놓고 차에 실으면 타프와 텐트 정도만 젖을텐데 차가 멀다면 모든 짐이 젖어버립니다.

 

방역

캠핑은 자연과 함께인데 방역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캠핑장 사장님들도 인지를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방역은 필수인데요.

쥐는 물론 바퀴벌레 진드기와 같은 벌레로 인해 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캠핑장이 방역을 잘 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캠핑 전문 카페에서 캠핑장명과 벌레 이름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리뷰를 찾아보세요

 

특히 산 속 깊이 위치한 캠핑장이 방역이 잘 안된 경우가 많아요.

특히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집에 따라와도 집은 바퀴벌레 쑥대밭이 됩니다.

진드기는 요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이라는 질병을 옮기고 다니는데요.

SFTS의 경우 아직 치료제도 없고 예방약도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망률이 17%나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물리지 않도록 숲 속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숲속에 산책을 간다면 덥더라도 긴바지와 긴팔 옷을 챙겨입고 다녀와서는 옷을 털고 샤워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여름 캠핑장 고르는 방법 설명해 드렸습니다.

실속있는 다이소 캠핑 추천 용품 6가지

힐링-캠핑장-다이소-웨빙

다이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용품을 판매합니다.

유행하는 캠핑 용품보다 실속 있는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 3년 차 캠퍼로써 추천하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다이소 캠핑 용품 추천




다이소 타프용 웨빙 스트랩 (품번 : 1037563)

다이소 타프용 웨빙 스트랩의 길이는 4M로 메인 폴대나 서브 폴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웨빙 스트랩의 사용법은 다이소 제품이나 타사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다이소-타프용-웨빙스트랩
다이소-타프용-웨빙스트랩

일반 스트링으로 타프를 세울 때보다 힘도 덜 들고 더 견고합니다.

각을 잡는데도 스트링보다 수월합니다. 게다가 스트랩 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줄이 잘 보여 아이들이 걸려 넘어질 일이 적다는 것입니다.

용품점이나 인터넷 판매가보다 50% 저렴하니 꼭 다이소 들를 때마다 재고 확인하세요.

요즘은 재고가 없어 품귀라는 점!

작년 8월에 유행이었던 만큼 올해도 8월에 나오려나???

 

다이소 헤드라이트 (품번 : 1029376)

직장인들은 반차나 연차가 없다면 금요일 밤에 텐트를 치게 됩니다.

텐트를 칠 때 큰 조명을 비추고 해도 좋지만  여러분이 바라보는 시야를 등대처럼 밝게 비춰주는 빛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제품이 바로 다이소에 있습니다.

실제로 가을에 해가 짧아졌을 때 크레모아 조명을 나무나 높은 곳에 걸어 놓고 최대 밝기로 할 때보다 내가 보는 시야에 그림자가 없는 헤드라이트가 훨씬 효율이 좋았습니다.

 

다이소-헤드라이트
다이소-헤드라이트
다이소-헤드라이트
다이소-헤드라이트

 

AAA 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데요. 다이소 건전지 기준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4시간 뒤에 꺼지는 것은 아니고 텐트 치기 어려운 밝기로 나오네요.

3천 원 짜리 이지만 밝기는 1만 원짜리 저리 가라 입니다.

최근 LED가 더 많이 들어있는 5천 원짜리 헤드라이트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사보고 한 번 볼게요!

 

다이소 팝업 바스캣 (품번 : 1039742)

겨울 캠핑이 아니라면 캠핑장에서는 대부분 땀을 흘리게 됩니다.

어른은 캠핑장 가면 거의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지만 아이들은 방방이나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놀면 땀도 많이 흘리고 꼭 씻겨야 합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다용도 팝업 바스켓은 휴지통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까운데요.

딱 좋은 것이 바로 캠핑용 빨래 바구니 입니다.

 

다이소-다용도-팝업-바스켓
다이소-다용도-팝업-바스켓

입었던 옷이나 양말, 속옷을 대충 던져 넣고 뚜껑을 닫아두면 깔끔한데요.

여러분도 많은 경험을 통해 아시잖아요? 입었던 옷을 그때그때 정리하는 건 너무 귀찮아요.

그리고 대부분 아내가 그 역할을 하게 되는데 대충 벗어던져 놓은 뒤 캠핑 짐 정리하는 날 아침이나 전날 저녁 입은 곳과 입었던 옷을 정리하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출발할 때는 음식이나 장작 때문에 꽉 채워 가지만 돌아올 때는 트렁크 자리가 좀 남아서 이 바스켓에 빨래를 넣은 채로 가져옵니다.

캠핑은 집에 와서 더 귀찮잖아요? 이 바구니로 빨래 정리하면 집에 와서 빨래 정리가 간편해져요.

 

 

다이소  바베큐용 숯 집게 (품번 : 1040238)

다이소에는 바베큐용 집게가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30cm 하나는 55cm입니다.

30cm 짜리는 단돈 천원이지만 너무 허접하고 불과 너무 가까워서 사용할 때 뜨겁습니다.

사진에 있는 55cm 숯 집게를 꼭 구매하세요.

짧은 집게를 사용하면 장작의 불 공격에 당할 수 있어요.

다이소-숯-집게
다이소-숯-집게

이 집게는 캠핑숍에 있는 제품과 거의 동일합니다.

게다가 길어서 장작을 정리할 때나 숯을 정리할 때 손이 전혀 뜨겁지 않습니다.

 

다이소 마크라메 휴지 걸이 (품번 : 1038910)

휴지 걸이는 뭐 하러 사나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몰라요. 하지만 다이소의 마크라메 휴지걸이를 텐트에 걸어 놓은 것을 본 사람이라면 캠핑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다이소를 들릴 거에요.

더욱이 이 휴지 걸이는 아이보리와 같이 밝은 텐트에 잘 어울리는데요. 에어 텐트 12로 바꾼 뒤 실내에 걸어두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다이소-마크라메-휴지걸이
다이소-마크라메-휴지걸이

 

인조 가죽으로 된 갈색 휴지걸이는 사용하다 보면 마찰이 떨어져서 나무가 너무 쉽게 분리되어 고정이 잘되지 않는데 마크라메 휴지걸이는 끈으로 고정을 해서 그런지 단단하게 고정해 주고 있어요.

이런 모양의 키친타월 걸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이소 손잡이 달린 방수 바스켓 (품번 : 1033347)

손잡이 달린 방수 바스켓은 사실 설거지통이 더 잘 어울립니다.

캠핑 용품점에 가도 설거지 통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캠핑 용품점 제품과 재질이나 견고함은 똑같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조금 작은데요.

기존에 조금 더 컸던 설거지통 끈이 끊어져서 구매했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있어요.

다이소-설거지통
다이소-설거지통

 

다이소 설거지통을 살 때는 검정색보다는 베이지색을 구매하시는 게 더 좋아요.

설거지를 다 끝내고 다시 담을 때 이 통에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은지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다이소 캠핑 용품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캠핑을 막 시작한 분이나 혹시 고가의 용품만 보셨던 분이라면 이번에 다이소도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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