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츠키지 장외 시장에서 다른 건 안 먹어도 이건 먹고 오세요.

붐비는-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

도쿄에 유명한 어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츠키지 장외 시장인데요. 이곳에 가면 일본에서 맛 좋은 해산물을 잔뜩 먹을 수 있습니다.

츠키지 장내 시장은 새벽에 경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이 외곽에 있는 시장이 장외 시장입니다.

장외시장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람이 넘쳐나는데요. 한가롭게 구경하고 싶다면 전날 술을 마시지 말고 아침 일찍 운동하듯 거리를 나서야 합니다.




도쿄 츠키지 장외시장 운영시간

츠키지 장외시장은 새벽시장 입니다.

새벽에 경매가 이뤄지면서 장을 열기 때문에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합니다.

 

도쿄 츠키지 장외 시장에서 먹지 않아도 될 음식

장어 계란말이

츠키지 장외시장에 주말에 가게 된다면 정말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에 쓸려 다니게 되는데요.

 

줄이 조금 짧기 때문에 쉽게 마음이 가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장어 계란말이 입니다.

소떡소떡처럼 장어 계란 장어 계란이 꽂혀 있는데요.

도쿄-츠키지-장외시장-장어-계란말이
도쿄-츠키지-장외시장-장어-계란말이

 

지금 보시는 이 장계 장계 꽂이는 800엔입니다. 이 꼬챙이 하나가 거의 만원이라니…

맛있습니다. 계란도 부드럽고 장어도 살살 녹습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9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9

1분 만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살살 녹는데요. 970엔이면 라면이 한 그릇이니 조금 아깝게 느껴집니다.

저 플라스틱 그릇은 중국집에서 단무지 담겨 나오는 그릇 정도이니 말이죠.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1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1

 

장외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는데요.




길거리 음식점이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길거리 같지 않습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2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2

 

연어 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 것만 같은 영롱한 빛인데 저는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3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3

연어 알뿐만 아니라 소고기 꼬치 구이도 판매합니다.

어시장인데 고기를 팔아서 의아했지만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사진에 있는 것은 모형이라 밖에 내놓아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부위는 2500엔, 비싼 부위는 10000엔이니까 저 꼬챙이 하나에 10만 원입니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고깃집에서 소고기 저 정도 먹으려면 저 가격이니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1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1

 

석화 하나에 600엔, 성개알은 1500엔 입니다.

성게알은 사이즈가 작아요. 그런데 신기한 건 한국에서 먹었던 성게알보다는 바다향이 매우 강력합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2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2

고래 고기도 파는데요.

고래고기는 차마 먹을 수가 없었어요. 요즘 하도 고래가 오염된 바다에서 살기 힘들어한다고 하니 마냥 맛보는 건 조금 미안했습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4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4

 

해물 어묵이가 있는데요. 하나에 500엔으로 큰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큰 기대 안 하고 먹었다가 어묵 반에 야채와 해물이 가득 들어있으니 어묵 같지 않았어요.,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5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5

 

핫도그 모양이지만 어묵이고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가성비가 좋지만 단점은 이 어묵을 먹으면 다른 거 먹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배불러요.




 

츠키지 장외시장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2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2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1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1

 

츠키지 장외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바로 회 덮밥 종류인데요.

이렇게 푸짐한 덮밥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는 합니다.

한 그릇에 6만 원에서 8만 원 정도 합니다. 비싸다고 머뭇거리지 마세요.

한국에 돌아오는 공항에서 먹어볼 걸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저도 후회하고 있거든요.

다시 맛보러 오려면 80만 원짜리 왕복 항공권을 끊어야 하니..

 

지금까지 츠키지 장외시장과 꼭 먹어야 하는 덮밥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일본 요코하마 갔다면 라면은 여기서 드세요.

yokohama-tamagatta-ramen

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바로 라멘입니다.

여러분께서 만약 일본 요코하마에 갔다면 이 라멘집은 꼭 가보세요.

요코하마 역  근처 Tamagatta라는 라면 가게 인데요.

여기는 미소라멘은 없습니다. 돈코쓰 라멘입니다.

 

이전 직장에 다닐 때 전시회 오면 사장님께서 술마시고 호텔 들어가기 전 꼭 사주시던 라멘 입니다.

이번에 회사를 옮겼지만 라멘 생각이 나서 다시 들러봤어요.

 




 

일본 요코하마  라멘 추천집 타카마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타마가따 라멘집은 이치란 라멘보다 더 맛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지역 맛집입니다.

일어를 못하면 주문이 조금 어렵지만 자판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빅스비 비전이나 파파고 번역기 앱으로 충분히 주문 가능해요.

가게는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한잔하고 느지막이 가도 먹을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타카타라멘 주문하는 방법

가게 앞 자판기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현금 주문만 가능한데요.

  • 현금을 자판기에 넣는다
  • 메뉴를 누른다
  • 토핑을 누른다

현금을 자판기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지하철 티켓처렴 주문표가 나오고 추가 토핑을 누르면  티켓이 계속 나옵니다.

나온 티켓을 주인장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자판기 쪽 테이블에 자리가 없다면 바로 옆에 별관처럼 2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돈코쓰 라멘이 메인 요리이고 오랜만이라 서툴러서 토핑을 아무것도 못 올렸습니다.

이 사진은 기본 메뉴 사진인데요. 국물이 찐득하고 깊습니다.

일본에서 라면을 먹으면 이곳의 맛보다 더 좋은 맛은 먹어보지 못했어요.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타카마타 라멘집에서 밥은 무한으로 제공합니다.

진한 돈코쓰 라멘의 냄새가 부담스럽다면 다진 마늘과 생강을 곁들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라멘집 Tamagatta 라멘집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김포-인천 국제 공항 주차장 이용하는 방법 – 주차 가능 대수 확인하는 방법

공항-주차장-남는자리-확인

요즘 일본 여행 많이 가시죠? 엔화가 정말 저렴해져서 일본 가서 놀 때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100엔당 1500원 하던 6년 전에 비해 지금은 거의 40%까지 떨어진 960원입니다.

도쿄 하네다 공항을 갈 때 김포 국제공항을 이용합니다.

공항을 갈 때 차를 가져갈지 공항버스를 이용할지 고민을 하는데요. 공항버스는 번거롭지만 주차 부담이 적은 반면 차를 가져가려니 주차요금도 부담되지만 그전에 주차 자리가 있을지부터 걱정이 됩니다.

 

공항에 차를 가져가는 이유

여러분께서 발랫파킹을 계획 중이시라면 자녀들까지 해서 많은 가족이 여행을 가게 되거나 짐이 많은 경우겠죠?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개인의 편리함 때문일 텐데요.

공식 발랫파킹을 맡기려면 국내선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국제선에서는 사설 발랫파킹을 이용해야 합니다.

 

사설 발랫파킹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업체의 주차장이 있어서 외부에 주차를 하고 주차비용을 받는 용도가 있고요.

공항 내부에 주차를 하고 발랫 비용만 받는 경우입니다.

 

사설발랫파킹의 문제는 차가 파손이 될 경우 제대로 수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세로 손상이 되어도 이야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는 공항에 주차하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공항 주차장 남은 자리 확인 하는 방법

우리나라는 IT 초 강국 답게 공항 주차장의 남은 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실시간은 아니지만 5부 이내의 최신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 주차장 남는 자리 확인

네이버에 김포공항 주차장 이라고 검색을 하면 주차 가능한 수를 알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 주차장
김포공항 주차장

 

인천공항 주차장 남은 주차 자리 확인하는 방법

인천공항 주차장 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김포공항과 마찬가지로 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객 터미널이 2개이니 따로따로 검색해보세요.

인천공항 주차장
인천공항 주차장

 

지금까지 공항 주차장 남는 자리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남해 통영 절벽에 위치한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이번 남해 여행을 하면서 멋진 커피숍을 안 가볼 수 없습니다.

멋진 커피숍은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꼭 있는데요. 이번에 찾은 곳은 언덕 절벽에 위치한 NERJA21 커피숍입니다.

 

NERJA 21 방문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차가 쉽지 않았는데요.

일부 차량이 도로까지 차가 나와있어 위험하다고 느끼기까지 했어요.

NERJA21-CAFE
NERJA21 카페 입구

 

NERJA 21 메뉴

NERJA21 카페 메뉴
NERJA21 카페 메뉴

시그니처 메뉴는 짬뽕 값이네요.

이런 곳은 음료값만 생각하면 바가지요금인데 자리를 생각하고 가야 속 쓰림이 가라앉아요.

이 커피숍에서 아이들과 음료와 케이크 하나를 먹으면 4만 정도 나오네요.

NERJA21-Cake
네르하 21 케이크

 

NERJA 21 인테리어

네르하 21을 왔으면 단연코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게 되는데요.

바다보다 멋진 카페 인테리어 때문에 바다를 본 기억보다 카페 내부가 더 기억에 남아버렸습니다.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저녁에 해가 질 때 가서 그런지 창으로 해가 들이치고 있었어요.

커튼으로 가려놓지 않으면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의자는 편한 의자도 있지만 절반 정도는 등받이가 없어서 오랫동안 머무르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편하게 눕다시피 앉아서 여유 불리고 싶은데 잘되지 않네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들어 올렸는데 에어컨 필터가 새까맣게 더러워진 것을 보고 약간 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중 저처럼 비염을 달고 사는 분은 콧물이 자꾸 나올지도

 

NERJA 21 외관 경관




네르하-21 커피숍
네르하-21 커피숍

 

이날은 낮에 36도까지 치솟는 날씨로 밖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날이었어요.

사진을 찍는데 개미 한 마리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되어 마감 비용을 아낄 수 있었겠다 생각도 들고 오래된 콘크리트 느낌이 절벽과 잘 어울렸어요.

이런 곳에서 재택근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어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중간에 연못을 꾸며 놓았는데 사진용이에요. 물이 더러워서 손가락을 넣기도 싫었지 뭐예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곳에 들러 사진 찍어보세요.

 

네라 하 21의 커피 맛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은 커피 맛집은 아니고 뷰 맛집이기 때문이에요.

통영 절벽에 위치한 커피숍 네르하 21 방문기 였습니다.

남해 여행에서 꼭 가야 하는 이곳 –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남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이곳 바로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입니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는 우리나라 최초 루지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루지인데요.

리차드 토마스 씨가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티켓 싸게 사는 방법

통영루지 매표소
통영루지 매표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하면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진을 출력할 예정이라면 네이버에서 구매하시면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현장에서 따로 사진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12000원을 내야 하는데요. 사진을 인쇄하면 다른 사진들도 이메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 했어요.

 

아이들과 가서 힘들 것 같아 3회권을 구매했는데 나중에 4회 권 또는 5회권을 구매할 걸 후회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이면 팔 아파할 수 있지만 그보다 큰 아이라면 4회 권, 5회권을 추천해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혼자 탈수 있는 나이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에서 110cm가 넘으면 혼자 탈 수 있고 120cm가 넘으면 부모와 함께 탈 수 없습니다.

120cm가 넘었는데 아이가 무서워하면 걸어 내려올 수 있어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지도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지도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지도

총 가지 코스가 있지만 크게 2개의 길을 갈아타는 느낌입니다.

추천하는 코스는 Gravity 입니다.

루지를 이용하면서 휴대폰으로 사진 찍고 싶은 분들 많을 텐데요. 루지 특성상 한 손으로 운전하면 핸들이 꺾여 사고 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추는 분들 계신데 이 또한 위험한 행동이에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리프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멀리 코스가 보이는데요. 처음 타러 가다 보니 달리는 루지만 봐도 설레었어요.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리프트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리프트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의 디테일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확실히 디테일도 다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코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코스

통영 루지가 비발디 파크 루지 파크와 다른 디테일은 바로 운전하고 있으면 카트라이더를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코스에 그려진 검정 노랑 점선이라던가 화살표 같은 것인데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코너가 급격한 곳의 땅의 기울기도 루지가 이탈하지 않도록 잘 설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안전을 위한 쿠션도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루지의 상태도 매우 좋았는데요.

다른 곳 과는 다르게 브레이크도 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구불구불한 코스를 모두 끝내면 마지막에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포토존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포토존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사진 인화

코스 중간중간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멋지게 포즈 잡으며 지나가면 되는데요. 저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skyline-luge-tongyeong_track-Photo-01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주행 사진
skyline-luge-tongyeong_track-Photo-02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주행 사진

 

통영에 갔다면 굴도 좋지만 루지를 타고 여러분의 아이들 또는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강추!

여름철 캠핑장에 이거 없으면 후회합니다.

나무-텐트-그림

여름철 캠핑장 선택할 때 필수리스트 입니다.

캠핑은 개인이 다녀온 캠핑장이나 캠핑 환경에 따라 필수리스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작성하는 기준은 아이둘과 캠핑을 다니는 투머치토커 필자의 기준입니다.

 

여름철 캠핑장 선택할 때 필수 조건




나무그늘

여러분은 나무그늘이 없으면 타프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오리털 패딩이 겨울에 따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무-텐트-그림
여름-캠핑장-필수-나무그늘

바로 겹겹이 쌓인 오리털이 체온을 보호해 줘서 입니다.

 

마찬가지로 나무그늘은 풍성한 나뭇잎이 겹겹이 쌓여 태양의 열기를 겹겹이 막아주기 때문에 아무리 블랙코팅이니 UV 차단이니 들어간 타프라고 할 지라도 나무 그늘보다 시원할 수 없어요.

 

텐트와 타프를 칠 수 있는 사이트 크기

작은-사이트
여름-캠핑장-필수-사이트-크기

캠핑장 예약할 때 사이트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갔는데 사이트 크기가 너무 작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름철에는 리빙쉘 텐트 안에 있기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돔텐트나 취침용 텐트만 치고 타프 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텐트와 타프를 치기 위해서는 5m x 10m 정도의 사이트가 확보되어야 스트레스 없이 타프와 소형 텐트를 칠 수 있습니다.

 

수영장

가을에는 방방장만 잘 되어 있어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방방장 만으로는 부족한데요.

수영장-그림
여름-캠핑장-필수-수영장

아이들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텐프 아래에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더위를 식혀 줄 수영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캠핑장은 지하수를 끌어다가 수영장을 만들기 때문에 계곡 물처럼 차갑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라면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계곡

수영장이 없다면 계곡만 있어도 됩니다.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이라면 있으나 마나 하지만 캠핑장 바로 옆에 맑은 계곡이 있다면 발만 담그고 있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그림
여름-캠핑장-필수-공용냉장고

또 계곡이 있다면 다슬기도 잡고 작은 물고기들도 잡을 수 있을 뿐더러 맑은 물이라면 미꾸라지, 꺽지도 잡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놀거리를 쥐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놀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공용냉장고

요즘은 캠핑장에 공용 냉장고를 많이 준비해 놓는데요.

아직 준비되지 않은 캠핑장도 있죠.

 

여름에는 쿨러에 아무리 많은 얼음을 담아놔도 이틑날이면 물이 되어 사라집니다.

공용냉장고
여름-캠핑장-필수-공용냉장고

1박이면 얼음만으로 충분 하지만  2박일때는 음식이 상할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음식들은 공용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개수대에서 은근히 자주 보는 것이 있는데 바로 버려진 생닭 입니다.

여름 보양식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쿨러에서 숙성된 생닭을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차가 널널하다면 알피쿨과 같은 이동식 냉장고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사이트 옆 주차




계곡을 바라보는 사이트 중 짐을 사이트 옆에 내려놓지 못하고 계단을 내려가거나 또는 짐을 들고 옮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을까지만 해도 별것 아니었던 이런 과정들이 여름에는 텐트를 치기도 전에 진이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는 예상치 못한 비 소식에도 문제가 되는데요.

타프 밑에 짐을 놓고 차에 실으면 타프와 텐트 정도만 젖을텐데 차가 멀다면 모든 짐이 젖어버립니다.

 

방역

캠핑은 자연과 함께인데 방역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캠핑장 사장님들도 인지를 못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방역은 필수인데요.

쥐는 물론 바퀴벌레 진드기와 같은 벌레로 인해 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캠핑장이 방역을 잘 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캠핑 전문 카페에서 캠핑장명과 벌레 이름을 검색하거나 인터넷 리뷰를 찾아보세요

 

특히 산 속 깊이 위치한 캠핑장이 방역이 잘 안된 경우가 많아요.

특히 바퀴벌레는 한 마리만 집에 따라와도 집은 바퀴벌레 쑥대밭이 됩니다.

진드기는 요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이라는 질병을 옮기고 다니는데요.

SFTS의 경우 아직 치료제도 없고 예방약도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망률이 17%나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물리지 않도록 숲 속에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숲속에 산책을 간다면 덥더라도 긴바지와 긴팔 옷을 챙겨입고 다녀와서는 옷을 털고 샤워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여름 캠핑장 고르는 방법 설명해 드렸습니다.

우중캠핑 하기 좋은 강원도 횡성 라라솔 캠핑장

라라솔-캠핑장-산책로

2023년의 어린이날은 비가 왔다.

어린이날인 금요일부터 토요일 일요일까지 3일의 연휴는 직장인에게 소중하다.

게다가 어린이 날이 아닌가?

 

아침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과 어린이날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7시 30분에 차에 올라탔다.

제발 차가 막히지 않길 바라며 출발했는데 기도가 이루어진 것처럼 1시간 40분 만에 횡성에 도착을 했다.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며 왔더니 화장실이 급하다.

 

라라솔 캠핑장 주변 아침식사할 만한 곳




주변 커피숍을 검색했지만 2곳 중 2곳 모두 열지 않았고 허기도 지기에 식당을 검색했다.

다행히 가까운 곳에 식당이 있었다. 쌈밥집이다.

아침부터 쌈밥은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어딘가에서 쉴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았다.

라라솔 캠핑장에서 꼬불꼬불 한산한 산길을 4분 동안 생각 없이 가다 보니 도착했고 식당에는 점심 장사 준비하는 두 여사님의 바쁜 손만이 시선을 끌었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아침이라 소머리 국밥만 된다고 한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맛미소쌈밥
라라솔 캠핑장 주변 맛미소 쌈밥집
맛미소쌈밥집-메뉴판
맛미소쌈밥집-메뉴판

메뉴는 이렇게 많지만 아침에는 한우 소머리 국밥만 된다.

소머리 국밥은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싱거웠다.

맛미소쌈밥집-소머리국밥
맛미소쌈밥집-소머리국밥
맛미소쌈밥집-소머리국밥 반찬
맛미소쌈밥집-소머리국밥 반찬

굵은소금을 녹여 간을 하고 한 술을 뜨는데 고소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져 꽤 오랫동안 우린 깊은 소머리 국밥의 맛이었다.

한 번 더 고마웠다.

 

캠핑장 근처이니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한 끼는 여기서 먹으면 좋겠다 싶었다.

 

라라솔캠핑장은 조기 입실이 안된다.

라라솔캠핑장은 조기 입실이 안된다. 전 팀이 없을 때 12시 입실이 가능한데 이것마저 없어지고 1시 입실로 통일 된다고 하니 조금 삭막한 느낌이 든다.

예전에 언제든지 캠핑장 예약이 되던 시절과 비교하면 안 되겠지.

 

밥은 먹었는데도 시간이 1시간 20분이 남았다.

주변 커피숍을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고 영업 중이라고 표기되어 갔지만.. 문이 닫혀있다.  자동으로 영업 중으로 바뀌나 보다.

15분 거리에 있는 그나마 가까운 커피숍으로 이동을 했다.

 

강원도 횡성 나무 아래 커피숍.




15분 동안 역시나 횡성의 산길을 드라이브했고 차는 아까보다 더 없다. 조금 지겨워졌다. 사실 이렇게 갈 곳이 없을 것이라 생각을 못 했다.

도로에서 차 막힐 것을 생각해 일찍 왔는데 오히려 갈 곳이 없다니..

우거진 산길을 달려 지겨워질 때즈음 도착한 커피숍.

나무아래-커피숍
나무아래-커피숍-입구
나무아래-커피숍-메뉴판
나무아래-커피숍-메뉴판
나무아래-커피숍-창문
나무아래-커피숍-창문

이 커피숍은 이 마들의 마을회관 같은 곳이다.  여유 있는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것 같은 이 마을의 어른들이 모여 품위 있게 수다를 떠는 곳이다.

커피숍의 가늘고 긴 창으로 보이는 비 오는 풍경을 보고 있으니 조금 전 느꼈던 지겨움이 여유로 바뀐다.

 

라라솔 캠핑장 조기입실

라라솔 캠핑장에 도착을 했다.

함께 온 일행은 벌써 텐트를 다 쳤다. 분명 조기 입실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문을 물으니 1시간 일찍 도착해서 텐트를 치려고 하니  1시간 조기 입실이 1 만 원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일행은 다른데 가기도 그래서 1  만 원을 냈다고 한다.

1시간 조기 입실이 1  만 원이라니 함께 온 일행은 첫 방문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라라솔캠핑장의 물소리 사이트

라라솔캠핑장-배치도
라라솔캠핑장-배치도

라라솔 캠핑장의 물소리 사이트는 계곡 뷰 사이트로 가만히 있으면 졸졸졸 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다.

우리가 잡은 6번 7번 쪽은 화장실도 적당히 가깝고 지나처가는 사람도 없어 좋다.

다른 캠핑장보다 좋았던 점은 옆에만 사이트가 있고 마주 보는 사이트는 꽤 멀리 있어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 것

라라솔캠핑장
라라솔캠핑장

집에서 가까운 남한산성 캠핑장은 신식이기는 했지만 사이트가 다닥다닥 붙어 있다 보니 최근에는 캠핑하는 느낌이 나지 않다 보니 가지 않는다.

보다 더 나은 쾌적함이다.

집에서 가깝기만 하다면 좋으련만

 

라라솔 캠핑장은 공용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여름에 올 때는 냉장을 단단히 준비해야 하는데 5월 까지는 벽돌만 한 얼음 2개를 얼려 왔으니 문제없겠지.

제빙기
캠핑-제빙기

게다가 특가로 구매한 제빙기로 무한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더욱 걱정이 없다.

정말 비가 하루 종일 왔다. 아이들 놀 거리가 없기 때문에 더욱 무료함으로 느껴진다.

 

라라솔캠핑장 산책로

라라솔 캠핑장을 올 때부터 산책로가 길다고 해서 심심하다 싶을 때 가려고 했는지 지금이 딱 산책시간이다.

라라솔 캠핑장 산책로 입구는 새소리 1번 사이트 옆에 있다.

 

산책로 첫 입구에 가랜드가 반겨준다.

라라솔캠핑장-산책로
라라솔캠핑장-산책로
라라솔-캠핑장-산책로
라라솔 캠핑장 산책로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니 산 새가 너무 좋다.

우거진 나무숲 사이로 걷다 보니 걷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지금이 라라솔캠핑장 산책길을 가기 좋을 때인 것 같다. 여름이면 각종 처음 보는 벌레와 모기가 반겨줄 테니

 

라라솔 캠핑장 배수

라라솔 캠핑장을 이용하는 3일 아침까지 비가 왔다.

둘째 날 가장 많은 비가 왔는데 첫날 그것을 예상했는지 캠장님이 큰 길의 물길을 내어 주셨다.

티맥스 EX 텐트
티맥스 EX 텐트

예보를 보면 시간당 3~5mm의 비가 왔는데 텐트 안의 파쇄석은 말라 있을 정도로 배수는 잘 되었다 하지만 배수가 잘 되는 만큼 40cm의 팩도 쉽게 빠지는 일이 생겼다.

타프 메인 폴대에는 40cm 팩을 두 개를 박아 더욱 단단하게 유지했다.

 

라라솔캠핑장 총평

라라솔캠핑장은 넓직한 사이트와 1열로만 되어있는 사이트로 스트레스 적은 캠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용 냉장고가 없어 여름에는 음식관리가 중요해진다.

그래도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미니가 있으니 그때 그때 간단한 음식을 사와도 될 듯.

샤워장과 화장실은 노후되었지만 정리는 잘 되어 있으니 그것은 좋다.

강원도 횡성에 자연의 품 안에서 쉴 수 있는 캠핑장은 바로 라라솔 캠핑장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라라솔 캠핑장의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계속 물소리를 들으며 아메리카노 한잔할 때의 그 평온함을 잊을 수 없다.

 




대부도에 이런곳이? 워크숍 단체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 No! DBB-dae-boo-brewery Yes!

대부도-dbb-dae-boo-brewery

차가운 겨울 뜨끈한 국물의 바지락칼국수가 당길 수 있죠? 하지만, 회사에서 워크숍을 갔다면 큰 식당 예약하기도 힘듭니다.

워크숍 준비를 하는 직원은 알 겁니다.  저도 전 직장이 40명 정도였는데 이 인원이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예약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회사에서는 말 한마디 하면 그냥 알아서 식당이며, 숙소를 잡을 수 있는 줄 압니다.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을뿐더러, 뭘 해도 욕먹는 워크숍 담당자는 지긋지긋합니다.

대부도 가면 꼭 찾는 음식은 바지락칼국수, 이건 술 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먹기로 하고 출발 당일은 수제 햄버거를 먹으러 가봅시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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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DBB-출입구

입구에서부터 평범하지 않은 비주얼로 혹시 비싸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됩니다. 쫄지 말고 하지만 당당하게 들어가 봅니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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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주차장

주차장은 구획이 많이 지워져 잘 몰랐지만 자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금요일 점심임에도 말이죠.

워크숍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차장 크기 놓치고 확인 못하면 또 혼날 거 하나 생기는 겁니다.

sky-building
대부도 DBB 출입 금지 앞마당

2층 건물에 꽤 넓은 DBB 건물인데 앞에 보이는 저 넓은 정원은 들어갈 수 없는…. 출입 금지 구역이지만 좋습니다. 저 건물에서 밖을 보면서 육즙이 스며나오는 수제버거를 맛본다 건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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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출입구

돌 길을 한 칸 한 칸 건너며 들어가는 저 큰 출입구는 성인 남성이 열기도 힘든 아주 무겁고, 튼튼한 유리 문입니다.

DBB-interior
DBB-출입구 불멍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실내

출입구를 들어서면 깜깜한 실내에 불멍 영상과 사운드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 안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DBB 실내
DBB 실내 BUN을 굽는 공간

 

실내에 특이하게 파티션을 해 놓고 번을 굽는 공간입니다.  오픈되어 있어서 자신감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저는 소금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주문하지 않았는데 햄버거를 먹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커피와 소금 빵을 주문해도 매우 감동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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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실내
dbb table
대부도 Deeboo Brewery 실내 테이블

실내 테이블은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저는 이 테이블과 의자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편하게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대충 먹고 나가야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메뉴

menu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메뉴판

메뉴판은 있지만 가격은 나와있지 않아요. 바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기 때문이에요. 언제든 메뉴와 가격이 바뀔 수 있겠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9,500원 ~ 12,500원까지 수제 햄버거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페스트 푸드점에 비해 가격은 높지만 수제 햄버거 전문점에 비해서는 너무나 착한 가격!

세면대
대부도 DBB 세면대

음식을 받는 곳 옆에 간단히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정말 굿!!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거나 햄버거 특성상 손에 그리고 입에 많이 묻히고 먹게 되는데 화장실까지 가는 불편함 없이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더욱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이 때문인지 물수건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저는 물수건 보다 물로 씻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버거 세트

햄버거
대부도 DBB 버거 세트 with 아메리카노

음료를 따뜻한 커피로 바꿀 수도 있는데 겨울이라 얼음이 가득한 탄산음료보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더 마시고 싶어 콜라를 아메리카노로 변경해 주문했어요.

포테이토가 일반 감자가 아니라 감자를 갈아 튀긴 감자였는데 잘 튀겨져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

이 육즙 가득한 패티가 닭고기라는 사실은 맛을 보면 거짓말 처럼 느껴집니다.

어떻게 이것이 닭고기인가… 왜 소고기 맛이 나는거지?

햄버거
대부도 DBB 수제버거

페스트 푸드점의 페티는 그냥 구운 고기로 느껴지는데 대부도 Dae Boo Brewery의 버거는 수제버거답게 페티의 육즙이 입술을 타고 흐를 정도로 촉촉하고 맛 또한 너무나 풍부했습니다.

야채도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하고 깔끔하게 잘리는 신선함까지 이 순간만큼은 입이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뽑이 운도 상당히 좋았는데요. 음료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것은 신의 한 수였는데 햄버거를 다 먹고 커피를 마시며 밖을 보는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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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창밖을 보는 풍경

왼쪽에 보이는 고압 전기 철탑이 있다는 것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알아차릴 정도로 살짝 덮인 마당을 보며 마시는 커피로 배부른 배와 입안의 육즙을 진정시키면서 눈도 편안해졌습니다.

대부도에서의 워크숍이나 가족 여행의 첫날 점심으로 많은 인원도 들어갈 수 있는 이 DBB에서 첫날 점심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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