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소나타 넥센 타이어 엔프리즈 AH8 교체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을 2년 넘게 하면서 큰 사고 없이 다니게 되어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주변에 주행 중 무언가 밟아서 타이어가 터진 분들이 몇몇 분 계신데요. 사실 운전하면서 뭔가를 밟을 때 왜 못 피하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 사고가 나기 전까지 말이죠.

 

회사 대표님과 통화 중 갑자기 차량 아랫부분에서 우당탕 하더니 타이어 공기압이 낮다는 알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눈앞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말이죠.

 

용인 IC를 나와 합류지점 근처에 공간이 넓어 그 곳에 비상등을 켜고 주차했습니다.




 

현대 캐피탈 소나타 렌터카 견인

제가 타는 차는 현대캐피탈에서 렌트하고 있습니다.

현대 캐피탈 렌트 자동차는 사용하면서 마모된 타이어는 교체해 주지만 주행 중 터진 타이어는 무상 교체해 주지 않고 사용자가 부담하거나 사고처리해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은 견인거리가 얼마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현대캐피탈 렌터카는 40km까지 무료 견인입니다.

 

현대 캐피탈 소나타 타이어 교체 비용

주행 중 터진 타이어를 교체할 때 사고처리로 처리하게 되면 처음 가입할 때 사고 시 자기 부담금 금액만큼 내면 터진 타이어를 교체해 줍니다.

제가 타는 렌터카 계약은 30만 원으로 가입했기 때문에 30만 원을 내면 터진 타이머만 교체 헤 주는데요. 이럴 때는 가까운 타이어 전문점이나 수리점에 가서 타이어를 교체하면 훨씬 저렴하게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터진 타이어
터진 타이어

 

용인 IC 근처에서 사고가 났기 때문에 네이버 지도를 열고 주변 타이어 가게를 검색하고 적당한 곳을 찾았습니다.

넥센타이어 모델 중 중간 등급의 엔프리즈 AH8 모델을 기준으로 알아봤는데요.

타이어 교체 가게에 따라 1개에 11만 5천 원부터 18만 원까지 다양했고 11만 5천 원에 교체해 준다는 타이어 가게로 견인을 했습니다.

 

넥센 타이어 엔프리즈 AH8 교체기




저렴한 맛에 샀다가 좋은 성능에 놀란 넥센 타이어 엔프리즈 AH8

이 타이어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넥센타이어가 가성비가 좋아 자주 이용했었고 회사 차량이 기 때문에 고성능 타이어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마일리지도 나쁜 편은 아니었어요.

 

바퀴를 뺀 다음 기계에 타이어를 넣고 돌리니 아주 쉽게 타이어가 빠졌습니다.

지렁이 수리가 불가능한 만큼 가운데 두 곳이 찢겨 있었습니다.

터진 타이어
터진 타이어

 

넥센 타이어 엔프리즈 AH8 사용해보니

고가의 고성능 타이어가 아니기 때문에 타이어를 바꾼다 한들 얼마나 변함이 있겠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타이어를 교체하고 주행을 하자마자 조금 다른데?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량 출고 시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던 금호타이어 솔루스 TA51+에 비해 소음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주행 중 승차감에서 큰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회사 앞 매일 지나가는 요철구간에서는 확실히 소나타의 엉덩이가 쫀쫀해짐이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타는 차(올란도)의 타이어도 교체할 때가 되었는데요. 터진 것이 아니니 쿠팡 타이어 설치로 구매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빨리 달리는 용도의 차가 아니기에 넥센 엔페라로 할지 엔프리즈로 할지 못 정했습니다.

빨리 정해서 바꿔야겠어요.

 

 

 

지금까지 소나타 기본 타이어 교체한 후기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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