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없는 이유?

인플루언서는 SNS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인플루언서가 유명해진 것은 신선하거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기도 하지만 무엇인가를 과시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인이 가지지 못한 물건이나 해외여행 또는 직장에 있을 때 여유를 즐기는 모습 등인데요.

왜 이런 이야기가 바이럴이 잘 일어날까요?

 

바이럴이 잘 일어나는 콘텐츠




바이럴이 잘 일어나는 콘텐츠는 신선하고,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이 이야기는 주관적입니다.

나에게는 재미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또는 신선하다고 올린 콘텐츠가 뒷북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이럴이 잘 일어날까요?

 

누군가가 만든 공유 버튼이나 ‘좋아요’는 왜 누를까요?

이 콘텐츠로 인해 기분이 좋거나 감성적이거나 누구에게 알리고 싶은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공유 버튼을 누르는 이유

공유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퍼트리고 싶어야 하는데요.

쉑쉑버거나 블루보틀과 같은 가게에서 날씨가 덥거나 추워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이런 가게에서 사람들이 힘들게 줄을 서서 기다려가면서 먹을까요?

쉑쉑버거가 맛있어서 줄을 서는 것일까?

블라인드 테스트했을 때 한국의 일반 수제버거와 쉑쉑버거를 놓고 쉑쉑버거를 찾는 것을 했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맛으로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쉑쉑버거를 먹기 위해 2시간씩 줄은 선 사람들이 올린 SNS는 대부분 줄 서서 먹을 엄두를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기 위해 올리게 됩니다.

쉑쉑버거 뿐만 아니라 다른 핫한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이 음식을 맛보는 것이 아니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 맛을 보려고 유명한 음식점을 찾는 것이 아니고 음식을 먹고 SNS에 올린 사람들의 반응을 기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과시욕구입니다.

과시욕구의 법칙




비슷한 현상이 10년 전에 있었는데요 바로 허니버터칩입니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은 편의점에 들어오는 시간을 물어가며 기다려서 구매했습니다.

작년 바로 2022년에도 이슈가 있었죠

바로 포켓몬 빵입니다. 포켓몬 빵 안에 띠부띠부씰을 모으기 위해 열풍이 있었는데요.

띠부띠부씰을 얻기 위해 빵은 먹지도 않고 버리거나 당근마켓에 파는 일도 있어났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과시욕구 때문에 일어난 일 입니다.

모바일이나 PC 게임을 할 때 뽑기도 바로 과시욕을 이용해 현금을 지출하게 만듭니다.

 

기업은 사람들이 원하면 물량을 늘려 제품을 판매해야 하지만 물량을 조절하면서 희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바로 이 전략이 SNS에서도 공유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과시욕구의 법칙입니다.

 

과시욕구를 부르는 희소성의 법칙

희소성을 부르기 위해서는 위에서 허니버터칩과 포켓몬 빵처럼 수량 희소성을 갖게 하거나 수원, 강남 등 장소를 제한하는 경우, 그리고 10시부터 10분간만 판매하는 것과 같은 시간제한하는 경우에 희소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희소성은 계속되지 않고 어느 순간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계속 바이럴 될 수 없습니다.

바이럴 되는 SNS 콘텐츠 중 과시욕구의 법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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