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VBA 걸려있는 암호 해재하는 방법

엑셀을 좀 다룬다는 사람들은 VBA 코드를 작성해 자동화를 하기도 하는데요. 간혹 한 두 가지 수정하고 싶은데 만든 사람이 퇴사한 상황에서 암호가 걸려 있어 수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암호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EXCEL VBA 암호 해제하는 방법

이럴 때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암호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실행해보세요.

  1. 먼저 암호가 걸려있는 엑셀파일(VBA / .xlsm)을 실행하세요.
  2. 파일이 열렸다면 새로운 빈 양식의 엑셀 파일을 실행하세요.
  3. alt+F11을 눌러 VBA를 실행한 다음 새로운 파일에서 아래 나와있는 모듈을 만들어 줍니다.

 

엑셀 VBA 비밀번호 해제 방법-01
엑셀 VBA 비밀번호 해제 방법-01

 

새로 생성된 module 1 에는 아래와 같이 입력하세요.
해당 OS에 맞춰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module_32.txt

module1_64.txt

 

module 2를 새롭게 추가해 아래 텍스트 파일을 입력하세요.

module2.txt

 

모듈 2까지 입력 되었다면 F5키를 눌러 창이 뜨면 아래와 같은 unprotected를 실행한 뒤 원본으로 이동해 VBA 프로젝트를 열면 암호를 묻지 않고 열리게 됩니다.

excel_vba_password-01
excel_vba_password-01

지금까지 엑셀 VBA 암호 해제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네이버 회사 계정 비밀번호 공유할 필요 없이 직원에게 관리 맡기는 방법

네이버 단체 아이디 직원 권한 주는 방법

국내 마케팅을 할 때 네이버를 많이 이용합니다.
블로그나 카페, 포스팅 등을 많이 이용 하시는데요. 이 때 기업이나 개인사업자 대표님들이 직원을 고용할 때 비밀번호를 공유하기 꺼려지는데요.
네이버 단체 아이디로 생성을 하시면 비밀번호 공유가 어렵지 않습니다.

 

네이버 회사 계정의 비밀번호 공유하지 않고 직원에게 권한 주는 방법.

네이버에서 먼저 단체 아이디로 생성을 해야 합니다.
만일 개인 계정이었다면 단체 아이디로 변경도 가능하니까 걱정 마세요.




단체 아이디 관리자 로그인

이 글에서는 단체 아이디로 개설되었다는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단체 아이디로 로그인 한 다음 멤버를 초대할 수 있는데요.
아래 순서대로 따라해보세요.

네이버 단체아이디 로그인 후 멤버 비밀번호 변경
네이버 단체아이디 로그인 후 멤버 비밀번호 변경
  1. 네이버 단체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세요.
  2. 그 다음 두꺼운 글씨의 별명을 누르세요.
  3. 보안 설정으로 이동하세요.
  4. 멤버 비밀번호 옆 설정하기를 눌러주세요.

 

네이버 단체 아이디 멤버 초대하는 방법

네이버 단체아이디 직원 초대하기
네이버 단체아이디 직원 초대하기
  1. 보안을 위해 관리자 비밀번호를 다시 한번 입력합니다.
  2. 비밀번호 발급/회수 란에 해당 내용을 입력합니다.

멤버 이름에는 관리자가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입력하면 되는데요. 직원의 본명을 입력하거나 팀 이름을 입력하면 나중에 권환을 회수할 때 좋아요.

그 아래 비밀번호를 수신할 이메일 주소 부분에 초대할 사람의 이메일을 입력하세요.
그다음 발급 버튼을 누르면 초대할 사람의 이메일로 초대 메일이 발송됩니다.

 

단체 아이디 초대 메일 수락하는 방법

네이버 단체 아이디 초대 수락하기
네이버 단체 아이디 초대 수락하기 (좌) 약관동의메일 약관동의 후 (우) 임시 비밀번호 발송

 

위에서 비밀번호 수신할 이메일 주소로 약관 동의 메일이 발송되었을 텐데요. 약관 동의를 마치면 다시 한번 메일로 단체 아이디와 임시 비밀번호, 이름이 도착합니다.

임시 비밀번호는 배열이 어렵기 때문에 외우기 어려운데요. 자신만의 비밀번호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체 아이디 비밀번호 수정하는 방법

네이버-단체아이디-비밀번호-수정
네이버-단체아이디-비밀번호-수정

 

초대받은 사람과 관리자 모두 동일합니다.

  1. 단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 보안설정->비밀번호 변경하기를 클릭하세요.
  3. 비밀번호를 변경하세요.

 

네이버 단체 아이디의 권한 구조

네이버 단체아이디 권한 구조
네이버 단체아이디 권한 구조

 

네이버 단체 아이디는 하나이고 초대받은 사람은 같은 아이디에 비밀번호만 부여받게 되는데요.
네이버는 비밀번호로 관리자와 초대자를 구분합니다.

 

네이버 단체 아이디 권한 돌려받는 방법

네이버 단체아이디 권한 돌려받는 방법-회수하기
네이버 단체아이디 권한 돌려받는 방법-회수하기

 

네이버 단체 아이디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아래 순서를 따라 해보세요

  1. 단체 아이디 로그인
  2. 멤버 비밀번호 설정하기 설정
  3. 회수 하고자 하는 사람의 회수 버튼 클릭

 

지금까지 네이버 단체 아이디를 직원에게 권한을 주고 다시 찾아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연봉협상에 실패했다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연봉협상-실패-실업급여

연봉 협상 시즌입니다.
여러분의 연봉과 보너스는 만족하시나요? 작년에 내가 한 일에 대해 연봉을 책정합니다.
하지만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아 조정기에 들어갔다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

 

회사와 연봉협상이 결렬되었나요?

회사와 연봉 협상이 결렬되었다면 아마도 퇴사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연봉을 맞춰주지 않았다는 사유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연봉협상을 실패했을 때 퇴사를 하게 되면 자발적인 퇴사가 되므로 무작정 올려달라고 하기보다는 재협상을 통해 연봉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회사에서 연봉을 삭감한 경우

요즘은 연봉이 자동갱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이 자동갱신되면서 연봉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동의 없이 연봉을 하향 조정했을 때 그만두게 되더라도 실업급여는 받을 수 없는데요.
다만 20% 이상 삭감을 했고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면 기준에 따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봉협상에 실패해서 퇴사를 하게 되거나 회사가 동의 없이 임금을 삭감한 경우에 조금 더 까다롭게 봐야 하는데요.
연봉협상 방법이나 그 정도에 따라 수급 조건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고용 노동부에서 수급 여부에 대해 상담받아보세요.

https://1350.moel.go.kr/home/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요약 – 제 1부 인간관계의 기본원칙-비난하지 말자.

인간관계론-요약-인간관계-기본원칙-1

데일 카네기는 1888년 미국 미주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는데요.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화술 강의를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오랜기간 대인관계 사례를 수집하고 연구하면서 낸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 입니다.

이 책은 리더쉽 도서 중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직장인이라면 팀장 직급을 달기 전 꼭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의 1부에 있는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부터 하나 씩 요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모든 사람은 괴물인가? 아닌가?

1부에 첫 장에서는 우리는 범죄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범죄자들은 자신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할까?

만일 폭행이나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까요?

사이코패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크로울리라는 범죄자는 신분증 확인하고자 하는 경찰을 죽였는데 체포된 이후 조사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누구도 해치고 싶지 않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범죄자도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행위를 정당방위라고 이야기 하고 합리화 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범죄자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에게도 똑같은 마음이 있다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절대 사람을 비난하지 마라

모든 사람은 어떠한 잘못에 대해 비난을 받게 되면 정당화하고 화를 냅니다.

업무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해결하는데 에너지를 쓰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어떠한 사건에 대해 비난을 한들 나아지는 것이 있을까요?

전혀 없습니다. 비난 한 사람과 비난 당한 사람의 감정이 소모되고 비난 당한 사람이 정당성에 대해 이야기 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비난 당한 사람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를 누군가를 비난해서 바꾸려고 하지 말고 나 스스로 성장하는데 사용한다면 더 유익하고 싸울 위험도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간관계의 기본원칙 1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작년에 남은 연차 돈으로 받을 수 있을까?

남은-연차-돈으로-받는-방법

새해가 밝았습니다.  직장인들은 이직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보너스가 나오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돈으로 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정규직의 경우 연차를 돈으로 못 받은 사람은 있어도 돈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못했는데요. 결국 돈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경우에 연차를 돈으로 받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연차를 돈으로 받는 연차유급휴가 제도

근로기준법에서는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5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유급 휴가를 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연차입니다.

하지만 모든 근로자가 동일하게 연차휴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년 동안 80% 이상을 출근해야 15일의 유급휴가를 지급받습니다.

80% 미만 출근했거나 1년 미만으로 근무한 직원에게는 1개월당 1일의 월차 형식의 휴가를 받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남은 연차를 다 못썼다면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연차 유급휴가의 경우 발생기간 이후 1년 이내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휴가는 사라지는데요. 연차휴가수당 제도로 사용하지 못한경우 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변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면 인원 충원은 안 해주고 일이 너무 많다 보니 연차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직의 경우 연차를 써도 하루 종일 전화가 오기 때문에 연차를 쓰나 마나 시피 지나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연차 휴가수당 계산 공식

1일 8시간, 주5일 근무하는 근로자의 경우 주휴시간을 포함해 월 근로시간은 209시간으로 계산됩니다.

  • 연차휴가수당 = 1일 통상임금 X 미사용 연차 갯수
  • 시급 = 통상임금 ÷ 209시간
  • 1일 통상임금 = 시간급 X 1일 근무시간

 

위 계산식으로 계산되는데요. 이야기로 풀어볼까요?

 





통상임금이라고 하면 월 급여와 상여금을 12로 나눈 값을 더합니다.

만일 월 급여가 400이고 1년간 상여금이 120만 원 일 경우 상여금을 12로 나눈 10만 원과 월 급여 400만 원을 더해 410만 원이 통상임금이 됩니다.

통상임금은 월 근로시간으로 나눠 시급이 나오게 됩니다.  410만원을 209시간으로 나눠 시급을 정하고 8시간을 곱합니다.

시급이 19,610원이며, 1일 수당은 156,880원 정도가 됩니다.

 

이제 1일 수당이 나왔기 때문에 그 수당을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날에 곱하면 됩니다.

연차를 4일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156,880원 x 4 = 627,520원이 됩니다.

 

연차사용촉진제

연차사용 촉진제도는 기업에서 근로자가 어떻게든 쉴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데요. 최근 이 좋은 제도를 악용하는 기업이 많이 있습니다.

연차사용촉진을 회사에서 시행했을 경우 직원이 사용하지 않은 연차를 돈으로 받기 어렵습니다.

 

연차 사용 촉진제는 1차와 2차로 나눠져 있는데요.

1차 연차 사용 촉진제는 연차 만료 6개월 ~6개월 10일 사이에 근로자에게 서면으로 사라질 예정이라고 알려주고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카드 포인트처럼 사라지니 빨리 사용하세요 하고 알려주고 사라지면 보상해 주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2차 연차 사용 촉진은 1차에 알렸는데도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용 2개월 전 회사에서 휴가 기간을 정해서 서면으로 근로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강제로 연차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때 사용 연차인을 조정하지 않고 회사를 나와서 일을 해도 연차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면으로 꼭 이야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면은 글이나 문자, 이메일 등 입니다. 말로 하면 안되는 것이죠.




연차 사용 촉진제의 편법 악용 사례

이 촉진제도를 제대로 악용하는 기업이 있는데요.

  1. 연 초에 1년의 샌드위치나 명절 앞 뒤로 휴가를 강제로 지정하거나 임의의 날을 지정해서 연차를 사용한 것으로 처리합니다.
    눈치 보느라 쉬지 못하는 사원들에게는 꿀 같은 휴가 이지만 생산직이나 영업직과 같이 업무가 몰려서 나와야 하는 직원들에게는 사라지는 연차입니다.
  2. 회사에서 일률적으로 연차의 일부를 사용촉진했다고 차감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연차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며, 만일 15일 중 10일을 사용촉진 했다고 간주하고 연차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10일보다 적게 사용해도 10일은 까고 남은 5일만 돈으로 주는 것 입니다.

 

연차를 돈으로 못 받았다면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1차, 2차 촉진 시기를 꼭 남겨두세요. 날짜를 지키기 못했거나 촉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있어요.

노무수령 거부라고 해서 연차인 날 아무렇지 않게 일을 시키고 업무지시를 했거나 비자발적으로 출근 지시를 받았다면 녹음, 메일 등으로 기록하면 됩니다.

 

여기서 일이 너무 많아서 스스로 나왔다면 받을 수 없으며, 회사에서 나와서 일합시다. 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는 앞으로도 계속 봐야 하기 때문에 이의 제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퇴사 또는 이직을 앞두고 있다면 권리를 주장하기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연봉협상 잘 하는 방법 – 연봉협상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세가 지

연봉협상-절대-하지-말아야-할-말-세-가지

연봉협상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야기할지 생각 안 하고 그 자리에 앉게 됩니다.

많은 중소기업 직원들의 연봉협상은 통보인데요. 그때 조금 더 요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성과를 높였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봉협상의 마음가짐

연봉협상을 할 때 마음가짐은 결혼할 때와 거의 비슷합니다.

결혼 준비를 할 때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린다던가 헤어지자고 이야기한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절대 하면 안 되잖아요?

이 몇 마디로 인해 결혼을 못 할 수도 있고 결혼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연봉협상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가 있는데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연봉협상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 세 가지

생활고

연봉협상할 때는 내가 생활이 어렵다 하던가 빚이 많기 때문에 돈을 더 받고 싶다던가 이런 이야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사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은 연봉을 잘 올려줬던가 업적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일을 특별하게 잘 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애매한 직원의 연봉을 올려줬는데도 불구하고 집이 어렵고 대출이 많고 해서 연봉을 올려달라고 하면 참 난감한데요.

술자리에 나갔는데 친구가 돈 좀 빌려달라고 하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물론 사장과 관계가 특별하다면 먹힐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만약 사장이 아니고 인사 담당자와 연봉협상을 하는 자리라면 어떨까요?

인사 담당자는 직원의 생활고를 상부에 보고해서 올려줘야 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보고 한다고 해도 욕먹기 딱 좋습니다.

이런 이유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올려주세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올려주세요. 하시는 분 주변에 많습니다.

이 말씀 하시는 직원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아마도 직원의 입장에는 아니 옆에 앉은 동기 박 과장은 7000인데 나는 왜 5600이야’

라는 직원들끼리의 급여 정보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런 경우도 봤는데요. 나보다 일을 더 안 하고 뺀질 거리는 직원이랑 급여가 같은 겁니다.
이럴 때 무작정 올려달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일은 열심히 했지만 생각만큼 성과가 안 나와 억울한 겁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니고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성과가 잘 안 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평가에 대해 불만족하는 경우 발생을 합니다.

회사에서는 회사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경우 너무나도 이기적인 사람으로 볼 수 있는데요.

말 하는 방식만 바꿔도 분위기를 많이 좋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저 생활이 어려워서 이거 이상 못 받으면 일 못할 것 같아요.라던가 저는 이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는 말투는 버리고 조금 돌려 말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지난 시간 동안 받은 급여 이상의 일을 해 왔는데요. 지금 말씀하시는 연봉 조건으로는 제 스스로 일하는 것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해 나갈 업무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연봉을 조금 인상해 주시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다른 조건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이죠

 

이때 중요한 건 해주시는 건 어려울까요? 라고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이럴 때 대부분 어려워라고 되받아 치기 때문에 의지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나도 좋고 회사도 좋다는 이야기가 완성되어야 하는 것이죠.




다른 회사에서는 연봉이 얼마라는데..

다른 회사에서는 얼마 준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유행어인데 엄친아 아시죠?
엄마 친구 아들은 어떻다던데 너는 왜 그 모양이니? 하는 게 이 이야기의 뼈대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고 옆집 아들과 밥을 먹으면 오히려 그 아들에게 더 잘해줄 것 같고 하지 않나요?

바로 그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는 순간 회사에서는 직원이 회사 자존심을 긁고 다른 회사 가려고 하네?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어차피 보고 살아야 하지만 직장은 아니죠 바로 신뢰관계가 무너질뿐더러 올해는 어찌어찌 연봉을 맞춘다고 해도 아마 그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려고 할 것입니다.

 

연봉협상 어떻게 해야 할까?

연봉협상은 말 그대로 협상입니다. 이야기하는 단어부터 어떻게 풀어가는지까지 시뮬레이션 하면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나는 1년에 1번 연봉협상을 하지만 상대방은 직원 수만큼 연봉협상을 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상여금 세금과 급여의 세금 차이가 있나요?

급여-상여금-세금차이

우리가 직장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돈입니다.

매달 들어오는 급여 외에도 분기별, 반기별 또는 연말에 들어오는 상여는 팍팍한 주머니를 여유 있게 만들어 주는 달콤한 돈입니다.

상여금은 어떻게 받아야 유리한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여금은 무엇인가요?

상여금은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급여 외에 일정한 시기 또는 조건에 따라 지급하는 금품인데요. 보너스라고도 하고 성과급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중소기업에서는 명절이나 휴가 기간에 일시금으로 제공되는데요.

상여금은 회사에서 강제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임금은 아니고 회사에서 지금할지 말지 정하게 됩니다.

근로기준법상 상여금도 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임금의 규정을 받습니다.

상여금도 세금을 때나요?

근로기준법상 상여금도 임금이기 때문에 금여와 동일한 세금을 공제합니다. 4대보험, 소득세를 공제하고 지급되는데요. 간혹 세금을 빼지 않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받은 해에 연말정산에서 반영해 신고하고 세금을 내게 됩니다. 

세금을 때지 않고 상여금을 받았다면 연말정산할 때 뱉을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결국 상여금이나 급여의 세금은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상여금과 급여의 세금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직장인 새해인사 카카오톡 문구 뭐가 좋을까?

직장인-남다른-새해인사-문구

직장인이라면 새해에 인사 문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무조건 하게 되는데요. 이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만약 영업직이라면 그냥 넘어가면 뒤 안 닦고 나온 것처럼 너무 찝찝한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생각하고 먼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새해 인사할 때 꼭 필요한 단어

새해 인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글자 수는 몇 글자로 할지 고민 많이 하시는데요.

받아보신 분이라면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이 인사가 복사 붙여넣기 인지 나에게 신경 써서 직접 작성한 인사인지 말이죠.

 

복사 붙여넣기 느낌 안 나는 새해 인사하는 법

복붙 느낌 안 나는 새해 인사는 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맞는 존칭과 문구입니다.

상대방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절대 빼 놓으면 안되는데요.

아래 예시 문구를 보시죠.

 

새해 인사 예시 문구

홍길동 부장님. 안녕하세요. 2024 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해 부장님의 도움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 해는 부족함을 더욱 채워 더욱 큰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위  문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가 아닌 상대방 입장 입니다.

 

지난해의 성과는 내가 잘한 것이 아니고 부장님 덕분이며, 새로운 해에도 더욱 큰 성과를 내겠다고 하니 말이죠.

게다가 이름과 존칭까지 완벽합니다.

 

새해 인사 꼭 길게 쓸 필요 없습니다.

다사다난한 어쩌고 하는 문구보다 짧더라도 상대방에게 맞춰진 인사를 한다면 쏟아지는 인사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카카오톡 인사 문구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많은 새해 문구는 어디선가 퍼 온 느낌이 강력하죠?

아래와 같이 몇 예시를 드릴 테니 한번 직접 써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직장 상사

  • 00 부장님 지난해 부족함이 많았던 저에게 많이 가르쳐 주셔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 지난 가르침 성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00 팀장님 지난해 부족한 부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팀장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동료

  • 00님 덕분에 지난해 프로젝트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저도 큰 도움드리고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하급자

  • 00씨가 많이 서포트 해줘서 든든한 한 해 보냈어. 오히려 00씨에게 많이 배운 것 같아 고마웠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

위 예시는 제가 직접 쓴 글입니다. 어디엔가 같은 글이 있을지 모르지만 보고 베낀 글은 아니니 참고하셔서 작성해 보세요.

내 인스타그램에 좋아요가 없는 이유?

instagram-like

인플루언서는 SNS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인플루언서가 유명해진 것은 신선하거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기도 하지만 무엇인가를 과시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인이 가지지 못한 물건이나 해외여행 또는 직장에 있을 때 여유를 즐기는 모습 등인데요.

왜 이런 이야기가 바이럴이 잘 일어날까요?

 

바이럴이 잘 일어나는 콘텐츠




바이럴이 잘 일어나는 콘텐츠는 신선하고,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이 이야기는 주관적입니다.

나에게는 재미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또는 신선하다고 올린 콘텐츠가 뒷북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이럴이 잘 일어날까요?

 

누군가가 만든 공유 버튼이나 ‘좋아요’는 왜 누를까요?

이 콘텐츠로 인해 기분이 좋거나 감성적이거나 누구에게 알리고 싶은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공유 버튼을 누르는 이유

공유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퍼트리고 싶어야 하는데요.

쉑쉑버거나 블루보틀과 같은 가게에서 날씨가 덥거나 추워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이런 가게에서 사람들이 힘들게 줄을 서서 기다려가면서 먹을까요?

쉑쉑버거가 맛있어서 줄을 서는 것일까?

블라인드 테스트했을 때 한국의 일반 수제버거와 쉑쉑버거를 놓고 쉑쉑버거를 찾는 것을 했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맛으로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쉑쉑버거를 먹기 위해 2시간씩 줄은 선 사람들이 올린 SNS는 대부분 줄 서서 먹을 엄두를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기 위해 올리게 됩니다.

쉑쉑버거 뿐만 아니라 다른 핫한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이 음식을 맛보는 것이 아니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 맛을 보려고 유명한 음식점을 찾는 것이 아니고 음식을 먹고 SNS에 올린 사람들의 반응을 기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과시욕구입니다.

과시욕구의 법칙




비슷한 현상이 10년 전에 있었는데요 바로 허니버터칩입니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은 편의점에 들어오는 시간을 물어가며 기다려서 구매했습니다.

작년 바로 2022년에도 이슈가 있었죠

바로 포켓몬 빵입니다. 포켓몬 빵 안에 띠부띠부씰을 모으기 위해 열풍이 있었는데요.

띠부띠부씰을 얻기 위해 빵은 먹지도 않고 버리거나 당근마켓에 파는 일도 있어났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과시욕구 때문에 일어난 일 입니다.

모바일이나 PC 게임을 할 때 뽑기도 바로 과시욕을 이용해 현금을 지출하게 만듭니다.

 

기업은 사람들이 원하면 물량을 늘려 제품을 판매해야 하지만 물량을 조절하면서 희소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바로 이 전략이 SNS에서도 공유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과시욕구의 법칙입니다.

 

과시욕구를 부르는 희소성의 법칙

희소성을 부르기 위해서는 위에서 허니버터칩과 포켓몬 빵처럼 수량 희소성을 갖게 하거나 수원, 강남 등 장소를 제한하는 경우, 그리고 10시부터 10분간만 판매하는 것과 같은 시간제한하는 경우에 희소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희소성은 계속되지 않고 어느 순간 누구나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계속 바이럴 될 수 없습니다.

바이럴 되는 SNS 콘텐츠 중 과시욕구의 법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2016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긴 이유?

HILLARY-TRUMP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를 이겼습니다.

선거 전날까지 힐러리가 이길 것이라고 언론에서 이야기했는데요.

Times에서는 힐러리가 승리할 가능성을 89%까지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되었나요?

트럼프가 당선이 된 것도 모자라 압도적인 승리를 하게 됩니다.

HILLARY-TRUMP
언론에서 이야기한 당선 확률을 뒤집은 트럼프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했을까요?

 

선거에서도 중요한 SNS마케팅




선거기간 내내 거의 모든 언론기관에서는 힐러리가 당선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단 한곳

디지털 마케팅 리서치 그룹에서는 선거기간동안 항상 클린턴이 이길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디지털마케팅 리서치는 SNS마케팅을 분석하는 회사들 이야기 합니다.

 

심플리메저드 데이터의 두 후보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분석되었을까요?

“트럼프가 좋아요”, “트럼프 찍을 거예요” 와 같은 근정적인 데이터와 “트럼프 찍으면 이민 갑니다. ”, “트럼프 너무 싫어요” 와 같은 부정적인 데이터도 매우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힐러리에 대한 이야기는 SNS에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노이즈 마케팅 기법인데요. 노이즈 마케팅을 나쁜 이야기로만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노이즈 마케팅의 주요 목적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켜 판매량을 느끼게 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된 이유

선거가 시작될 때부터 트럼프는 디지털마케팅을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트럼프는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난 사업가 입니다.

사업가는 적은 돈을 들여서 많은 효과를 내야 하는데 트럼프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내었습니다.

대선 시작할 때부터 트럼프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가 디지털 마케팅 총괄을 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힐러리보다 매우 적은 선거비용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공화당 경선에 잽 부시와 경쟁에서 가디언스의 자료에 따르면 잽 부시의 마케팅 비용의 1%만을 사용하고 대선 후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성공하는 SNS콘텐츠 법칙이 있을까?




트럼프가 사용한 SNS 콘텐츠 법칙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트럼프는 이성보다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계속 올렸는데요.

트럼프가 트위터에 하는 막말이 바로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침에 “모든 무슬림들을 입국 금지시키자” 와 같은 글을 올리는데요.

그날 그 글이 수십만 개로 공유 되고 언론에서는 이 글로 기자들은 재가공 하여 기사를 씁니다.

참여형 콘텐츠

트럼프는 참여형 콘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냈는데요.

트위터에 ‘#AskTrump’라는 해시 테크를 달아 질문하면 트위터로 답변을 하는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이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짤이 많이 나왔는데요.

바로 옥수수 머리와 트럼프 머리를 비교하는 등 이슈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친밀간을 키우는 콘텐츠

트럼프는 금수저이기 때문에 표를 얻기위해 일반인들과 자신의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트위터에 아주 흔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브래드피트와 앤젤리나 졸리가 헤어졌어요” 와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대선 후보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죠.

하지만 트럼프는 가족 이야기부터 사생활 연예계 등 일반인들이 하거나 궁금해 하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올리게 됩니다.

이로써 금수저 이미지보다 돈 많은 옆집 아저씨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힐러리가 선택한 마케팅

힐러리는 트럼프와의 차별화를 위해 이성적인 이야기를 언론에서 하게 되는데요.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성적인 이야기는 SNS에 공유되지 않습니다.

 

힐러리는 본인이 여자이기 때문에 남성들의 표를 얻기 위해 강인한 이미지로 메이킹을 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서 오히려 여성들에게서 표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

 

대선도 이제는 SNS 마케팅이 대세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은 TV를 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신문사도 온라인으로 바뀌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SNS에서도 ‘좋아요’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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