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통영 절벽에 위치한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이번 남해 여행을 하면서 멋진 커피숍을 안 가볼 수 없습니다.

멋진 커피숍은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꼭 있는데요. 이번에 찾은 곳은 언덕 절벽에 위치한 NERJA21 커피숍입니다.

 

NERJA 21 방문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차가 쉽지 않았는데요.

일부 차량이 도로까지 차가 나와있어 위험하다고 느끼기까지 했어요.

NERJA21-CAFE
NERJA21 카페 입구

 

NERJA 21 메뉴

NERJA21 카페 메뉴
NERJA21 카페 메뉴

시그니처 메뉴는 짬뽕 값이네요.

이런 곳은 음료값만 생각하면 바가지요금인데 자리를 생각하고 가야 속 쓰림이 가라앉아요.

이 커피숍에서 아이들과 음료와 케이크 하나를 먹으면 4만 정도 나오네요.

NERJA21-Cake
네르하 21 케이크

 

NERJA 21 인테리어

네르하 21을 왔으면 단연코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게 되는데요.

바다보다 멋진 카페 인테리어 때문에 바다를 본 기억보다 카페 내부가 더 기억에 남아버렸습니다.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저녁에 해가 질 때 가서 그런지 창으로 해가 들이치고 있었어요.

커튼으로 가려놓지 않으면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의자는 편한 의자도 있지만 절반 정도는 등받이가 없어서 오랫동안 머무르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편하게 눕다시피 앉아서 여유 불리고 싶은데 잘되지 않네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들어 올렸는데 에어컨 필터가 새까맣게 더러워진 것을 보고 약간 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중 저처럼 비염을 달고 사는 분은 콧물이 자꾸 나올지도

 

NERJA 21 외관 경관




네르하-21 커피숍
네르하-21 커피숍

 

이날은 낮에 36도까지 치솟는 날씨로 밖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날이었어요.

사진을 찍는데 개미 한 마리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되어 마감 비용을 아낄 수 있었겠다 생각도 들고 오래된 콘크리트 느낌이 절벽과 잘 어울렸어요.

이런 곳에서 재택근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어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중간에 연못을 꾸며 놓았는데 사진용이에요. 물이 더러워서 손가락을 넣기도 싫었지 뭐예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곳에 들러 사진 찍어보세요.

 

네라 하 21의 커피 맛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은 커피 맛집은 아니고 뷰 맛집이기 때문이에요.

통영 절벽에 위치한 커피숍 네르하 21 방문기 였습니다.

남해 여행에서 꼭 가야 하는 이곳 –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남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이곳 바로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입니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는 우리나라 최초 루지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루지인데요.

리차드 토마스 씨가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티켓 싸게 사는 방법

통영루지 매표소
통영루지 매표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매하면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진을 출력할 예정이라면 네이버에서 구매하시면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현장에서 따로 사진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12000원을 내야 하는데요. 사진을 인쇄하면 다른 사진들도 이메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 했어요.

 

아이들과 가서 힘들 것 같아 3회권을 구매했는데 나중에 4회 권 또는 5회권을 구매할 걸 후회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1,2학년이면 팔 아파할 수 있지만 그보다 큰 아이라면 4회 권, 5회권을 추천해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혼자 탈수 있는 나이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에서 110cm가 넘으면 혼자 탈 수 있고 120cm가 넘으면 부모와 함께 탈 수 없습니다.

120cm가 넘었는데 아이가 무서워하면 걸어 내려올 수 있어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지도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지도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지도

총 가지 코스가 있지만 크게 2개의 길을 갈아타는 느낌입니다.

추천하는 코스는 Gravity 입니다.

루지를 이용하면서 휴대폰으로 사진 찍고 싶은 분들 많을 텐데요. 루지 특성상 한 손으로 운전하면 핸들이 꺾여 사고 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추는 분들 계신데 이 또한 위험한 행동이에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리프트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멀리 코스가 보이는데요. 처음 타러 가다 보니 달리는 루지만 봐도 설레었어요.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리프트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리프트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의 디테일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확실히 디테일도 다르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코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코스

통영 루지가 비발디 파크 루지 파크와 다른 디테일은 바로 운전하고 있으면 카트라이더를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코스에 그려진 검정 노랑 점선이라던가 화살표 같은 것인데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코너가 급격한 곳의 땅의 기울기도 루지가 이탈하지 않도록 잘 설계되어 있어요.

그리고 안전을 위한 쿠션도 부족함 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트랙

루지의 상태도 매우 좋았는데요.

다른 곳 과는 다르게 브레이크도 힘을 거의 들이지 않고 잡을 수 있었습니다.

구불구불한 코스를 모두 끝내면 마지막에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포토존
스카이라인 통영 루지 포토존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사진 인화

코스 중간중간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멋지게 포즈 잡으며 지나가면 되는데요. 저는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skyline-luge-tongyeong_track-Photo-01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주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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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루지 통영 주행 사진

 

통영에 갔다면 굴도 좋지만 루지를 타고 여러분의 아이들 또는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강추!

아이 피부 걱정 덜어주는 온천 테마파크 – 아산스파비스

아산스파비스-입구

아산스파비스를 선택한 이유

여름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갈 때 캐리비안베이는 성인 타깃의 놀이 기구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갔을 때 뽕 뽑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 스파비스입니다.

여러분의 아이의 피부가 예민한데 물놀이장을 가고 싶다면 아산스파비스에서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산 스파비스는 나이 드신 분들 가는 온천 같은데 아닌가요?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아닙니다. 오히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입니다.

 

아산스파비스 방문 전 준비물




아산 스파비스 방문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것은?

구명조끼

파도풀이나 수영장 주변을 떠다니는 익사이팅러버를 즐기기 위해서는 구명조끼가 필수품이에요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면 하나에 6천 원을 내고 빌려야 하는데요. 튜브나 튜브형 조끼를 입으면 입장할 수 없어요.

 

과일 간식

아산스파비스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음식은 씨가 없고 껍질이 제거된 과일이에요. 허기진다고 해서 계속 사 먹으면 돈이 아깝게 느껴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아침에 과일을 조금 썰어오는 것 추천해요

 

아산스파비스 방문기

경기도 광주에서 아산스파비스까지 거리는 82km인데요. 생각보다 멀지 않습니다.

차가 밀리지 않으면 1시간 20분 밖에 걸리지 않아요. 당일 치기로 충분히 가능한 거리에요.

 

아산스파비스 파도풀




아산스파비스 파도 풀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기기에 너무 좋아요.

캐리비안베이처럼 아주 강력한 파도가 아니기 때문에 아시 손 꼭 잡아주면서 즐기실 수 있어요.

 

최대 깊이는 1.8미터로 성인도 즐길 수 있어요.

아산스파비스 슬라이드

슬라이드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슬라이드와 엄청 긴 슬라이드가 있는데요.

슬라이드 이용 대상은 신장 120cm 이상, 90kg 이하, 만55세이하만 이용할 수 있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슬라이드를 추천해요.

 

아산스파비스 지도

아산스파비스 지도
아산스파비스 지도

아산스파비스 음식 가격 (23.07.23)

처음 입장한 이후 보이는 푸드코드가 가장 먹을 것이 많은데요. 음식은 고속도로 휴게소보다 비싸지만 캐리비안베이보다는 저럼 해요 하지만. 로비 스낵에 있는 음식은 별로예요.

푸드코트

메뉴 치즈함박
스테이크
눈꽃치즈
돈까스
경양식돈까스 장터국밥 미역국 자장면 꼬치어묵우동
가격 14,000원 14,000원 13,000원 11,000원 8,000원 8,000원 8,000원

로비스넥

메뉴 순살치킨 &
새우칩
튀김&떡볶이 꼬치어묵탕 모둠감자튀김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치즈핫도그 츄러스
가격 13,000원 11,000원 10,000원 9,000원 4,500원 4,500원 4,500원 4,500원

 

저는 로비 스낵에서 끼니를 때웠어요. 끼니는 때우지 말라고 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떡볶이
아산스파비스-떡볶이
치킨
아산스파비스-치킨
어묵탕
아산스파비스-어묵

 

가장 가성비 좋은 음식은 떡볶이였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있었어요.

푸드코트에서 돈가스도 판매하는데 그쪽에서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아산스파비스-야외미끄럼틀
아산스파비스-야외미끄럼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즐기기 좋은 미끄럼틀도 있어서 쉴 틈 없이 재미있게 놀았어요.

하루 종일 놀았는데도 다음날에도 피부 문제없어서 온천에서 노는 게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산스파비스 운영 시간(23.07.23 기준)

아산스파비스-이용시간
아산스파비스-이용시간

 

아산스파비스의 파도풀과 슬라이드는 비수기에는 주말에도 운영하지 않아요.이 시간은 당일에 변동될 수 있다고 해요.

 

아산스파비스 렌탈/기타요금 (23.07.23 기준)

아산스파비스-렌탈비용
아산스파비스-렌탈비용

 

여러분도 아이가 있다면 가방이 꼭 필요한데요.

실내 바데 풀 구석에 놓고 다니는 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위치에 따라 꽤 많은 썬 베드나 방갈로, 글램핑이 있기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아산스파비스에서 아쉬운 점

푸드코트나 로비 스낵에서 음식을 시키고 다 먹었음에도 자리를 치우지 않고 맡아두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커피 두 잔을 시켜놓고 3시간은 맡아놓은 곳부터 테이블을 2개 붙여서 식사를 하로 어르신과 치우지 않은 그릇만 남겨둔 채 5시간을 자리 잡은 가족도 있었습니다.

렌털숍에서 방갈로를 빌리거나 하면 좋은데 왜 그렇게 매너 없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산스파비스에서도 관리 좀 하면 좋을 텐데 자리 못 잡고 음식 쟁반 들고 떠도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불편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산스파비스 방문기였는데요.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은 꼭 가서 즐기신다면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충남 제천 신축 참 좋은 글램핑 찐 방문기

참좋은 글램핑 수영장

오랜만에 절친 아내를 통해 우리 아내에게 연락이 왔다.

일요일, 월요일 1박 글램핑을 가자고 한다.  새로 지은 곳이라 깨끗하고 좋은 곳이라고 이름을 보내왔다.

제천 참 좋은 글램핑.

옥전에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다시 보니 우리 가족의 단골 캠핑장인 옥전 캠핑장에서  200미터 바로 옆에 새로 지은 글램핑장이다.




캠핑은 3년을 지나 4년 차로 접어들고 있지만 글램핑은 처음이다.

설렌다. 어떤 모습일까?

 

충남 제천 참 좋은 글램핑 방문기

참 좋은 글램핑을 가는 날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참좋은글램핑-출입구
참좋은글램핑-출입구

참 좋은 글램핑을 들어서자마자 느낀 것은 역시 새로 지은 글램핑장답게 정돈이 잘 되어 있다.

캠핑장을 운영하다가 글램핑으로 바꾼 다른 글램핑장과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이랄까?

 

참 좋은 글램핑 지도

가온, 다온, 라온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나온은 왜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유야 있겠지.

라온은 글램핑 3층 건물에 1층은 주차장이다.

 

내가 자리 잡은 곳은 다온 3, 친구는 다온 4에 묵었다.

출입구만 보면 가장 가깝다.

참좋은-글램핑-지도
참좋은-글램핑-지도

 

참 좋은 글램핑 좋은 자리

이런 곳을 갈 때 가 보지 않고는 어느 자리가 좋은 자리인지 모른다.

그래서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을 위해 투 머치 토커의 취향대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1가족이 가기 좋은 자리

가온

가온은 2인 또는 아이까지 3인까지 갈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좀 좁다.

가온에서 한 가족이 보내기 좋은 자리는 7번부터 12번이다.

7번은 왜?라고 할 수 있지만 7번은 출입구가 혼자 산을 보고 있기 때문에 불멍할 때 둘만 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고 관리동도 가까워서 편리하다.

 

다온

다온은 단연코 4번 자리다. 연못 바로 앞 그 자리가 없다면, 1번이나 3번이 좋다.

참 4번 자리가 단점이 하나 있다. 바로 화로대가 도로 바로 옆에 있다는 것.  하지만 고기 먹으면서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노는 것을 본다면 역시 좋은 자리다.

 

라온

라온에서 좋은 자리는 1번 또는 2번이다.

라온 스위트는 글쎄..

 

2가족이  가기 좋은 자리

가온

8, 9 또는 10, 11 가 동선이 좋다.

 

다온

2, 3번이 좋다.

그 이유는 3번 뒤쪽에 화로가 있는데 거기 두 집이 모이면 남의 시선도 덜 느껴지고 다른 집들이 멀리 있어 말소리로 눈치를 덜 보게 된다.

 

라온

라온은 글쎄.. 잘 모르겠다.

 

제천 참 좋은 글램핑 내부 모습





우리는 전날 옥전 캠핑장에서 1박을 하고 미리 사둔 고기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 일찍 도착했다.

방들이 청소 중 이였는데 사장님께서 다른 방도 둘러보라고 하셨다.

 

이때다. 여러 방을 한 번에 보고 여러분께 소개하기 좋은 기회다.

가온 실내 (2인)

가온 내부는 너무 단순하다.

참좋은글램핑-가온
참좋은글램핑-가온

보이는가? 이게 다다.

일본의 호텔처럼 없는 것이 없고 효율적으로 잘 배치되어 있다. 계단 밑이 화장실 변기 자리였다면 화장실이 더 넓었을 텐데 아쉽다.

 

다온 실내 (2~4인)

다온은 실제로 묵은 곳이기에 여기저기 구석구석 사진을 찍었다.

입구로 들어오면 오른쪽이 주방이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주방에는 필요한 물건들이 모두 놓여 있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주방에는 가스레인지는 없고 1구 인덕션이 있다.

인덕션으로 라면도 끓이기 힘든데 아쉬운 부분이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싱크대 아래에는 스테인리스 냄비와 프라이팬이 있는데 깜짝 놀랬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위 서랍에 일회용 수저, 대나무 젓가락 집게, 가위, 국자, 일회용 컵이 있다.

신경을 꽤나 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지출을 낳게 되는데 바로 컵조차도 일회용 컵이 전부이고 저 컵이 노골노골해지면 글램핑장 내부에 있는 매점에서 구매해서 써야 한다.

물론 숟가락과 젓가락도 마찬가지!!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칼과 가위는 다행이 일회용이 아니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출입구에서 눈을 왼쪽으로 돌리면 통로가 하나 보이고 그 왼쪽에는 거울과 탁자가 있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글램핑이지만 비즈니스 호텔급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

옛날 카세트 플레이어처럼 보이는 것은 블루투스 스피커고 깨끗한 수건 4개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어메니티

준비되어 있는 어메니티 구성은 꽤 좋다.

비누, 샴푸, 린스, 보디클린저, 보디로션, 타올, 헤어드라이어가 있다.

모델이나 비즈니스호텔 같은데 가면 대용량 용기에 들어있는데 작은 용기에 담아져 있어 깨끗하게 느껴진다.

참. 콘돔은 없다.! 필요한 사람은 챙겨오길!!

미리 이야기하지만 안에 있으면 펜션같이 느낄 수 있어 방심할 수 있다.

글램핑이라 벽이 아니고 천으로 되어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한다. 방음이 안된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입구의 왼 편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옷걸이가 있다.

한 가족이 겉옷을 걸기에는 적당해 보인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도시락 가방

 

이 도시락 가방은 만화나 드라마에 연인이 소풍 갈 때 들고 가는 그것이다.

이 가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글램핑장 안에 편의점을 이용할 때 장바구니라고 한다….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기는 한다. 좀 무겁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입구 정면의 복도 같은 데를 지나면 침대가 있고 퀸 사이즈 정도 되어 보인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

 

그 앞에 2인 세트의 이불이 있는데 적당한 쿠션이 들어있는 10cm 정도의 바닥 이불과 포근한 덮는 이불이 준비되어 있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화장실
참좋은글램핑-다온-실내-화장실

 

화장실은 약간 좁은 느낌이지만 글램핑장 중에서는 매우 깨끗한 편이다. 단지 환풍기가 컴퓨터 방열 팬 만 한 게 달려 있어서 습기나 냄새가 잘 빠질까 싶다. 밖에서 보일까 봐 작게 만든 거 같은데 크게 만들고 배관으로 처리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라온 실내 (2~4인)




라온은 1층은 주차장, 2층이 거실 3층이 침실이다.

다온과 차이는 인원은 동일하지만 2층에서 생활하느냐, 1층에서 생활하느냐의 차이 아닐까?

뷰가 조금 다르지만 여러분을 위해 이야기한다면 다온이 편하고 좋다.

 

라온도 청소가 덜 된 방을 찍어봤다.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

라온은 계단을 올라가 입구를 열면 용품들은 다온과 동일하다.

에어컨은 벽걸이로 두 개다. 복층 계단 위에도 있고 2층에도 있다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

아쉬운 공간이 저 공간인데 저 테이블 밑에는 사람이 기어서 들어가야 한다.

화장을 하거나 드라이를 할 때 편하게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없다.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계단
참좋은글램핑-라온-실내
참좋은글램핑-라온-복층 침실

 

계단을 돌아돌아 올라가면 침실이 있는데 창이 있고 아침에 상당히 눈이 부실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한 가지

여름에는 정말 더울 것 같다. 사진 찍을 때 에어컨이 꺼져 있었긴 했지만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숨이 턱 막혔다.

하지만 자작나무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 있다. 사우나 느낌도 나고..

 

라온 1 뷰

 

참좋은글램핑-라온-뷰
참좋은글램핑-라온 1-뷰
참좋은글램핑-라온1-뷰
참좋은글램핑-라온1-뷰

라온 1에서 보면 중앙 수영장이 한눈에 들어오고 옆 글램핑 사람들과 인사도 나눌 수 있다.

탁 트인 뷰가 좋다면 라온 1이 좋다.

하지만 역시나 필자는 다온이 더 좋다.

 

라온 스위트(디럭스) 실내 (2~6인)




라온 스위트는 참 좋은 글램핑에서 딱 하나 있는 6인용이다.

라온과 다른 점은

1층이 주차장이 아니고 거실이고 2층이 침실, 3층은 없다.

참좋은 글램핑 라온 스위트(디럭스)
참좋은 글램핑 라온 스위트(디럭스)
참좋은 글램핑 라온 스위트(디럭스)
참좋은 글램핑 라온 스위트(디럭스) –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이 사진을 올리면 여기 사장님께서 당장 내리라고 할지 모른다.

홈페이지 사진과 너무 다르기 때문…

펜션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한다.

직접 찍은 사진은 입구 들어오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공간이 더 있다고 오해 마시길.

역시 다온이 최고다.

 

참좋은 글램핑 라온 스위트(디럭스)-침실
참좋은 글램핑 라온 스위트(디럭스)-침실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것처럼  침실이 있고 복층의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 있다.

 

참좋은 글램핑 수영장




여러분이 이 글램핑을 찾는 이유는

신축이고, 깨끗하고 그리고 바로 수영장 때문이 아닐까?

참좋은 글램핑 수영장
참좋은 글램핑 수영장

수영장은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바닥이 마감되어 있는데 처음에 돌로 깔았더니 냄새도 나고 관리가 어려워 녹색으로 마감하셨다고 한다.

지금 수영장 바닥은 거칠기 때문에 수영장처럼 파란색으로 마감하실 예정이라고..

참좋은 글램핑 수영장
참좋은 글램핑 수영장

 

이 수영장에는 혼자 노는 아이를 위해 개구리가 놀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에 두 마리가 보이는가? 실제로 6마리 정도가 다리를 쭉 뻗고 어린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참 좋은 글램핑 숯불

글램핑 와서 라면만 먹고 있을 수는 없다. 고기를 구워야 한다.

참좋은 글램핑 숯불
참좋은 글램핑 숯불

 

숯불은 집당 3만 원이고 두 집이 올 경우 무조건 두 집 결제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숙박비는 조금 저렴하다 느꼈는데 아이 추가 비용과 일회용품과 숯을 사려니 돈이 꽤 나간다.

 

저 동그란 번개탄 8개와 철망 하나가  3만 원이다.

아무리 그래도 참숯도 아니고 저건 좀 아니지 않나…

망 하나 인터넷으로 300원인데 숯도 별로다.

 

제천 참 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전경

다온 4번의 화로대 자리인데 쌩뚱맞게 길가에 있어 조금 아쉽다.

참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전경

가온을 바라본 모습

참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전경

 

중간중간 벤치와 흔들의자가 있어 글램핑에서 쉬다가 나와서 바람쐬기 좋다.

글램핑이 창이 부족해서 답답함이 있어 배려한 모습이 좋다.

참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전경

 

야간에는 수영하는 사람이 없지만 조명도 예쁘게 켜져 있고 소형 인공폭포 소리가 있어 음악 없이도 편하게 쉴 수 있다.

참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전경

SNS를 위한 포토존이 있는데 이벤트나 할인 행사도 기대해 본다.

참좋은 글램핑 전경
참좋은 글램핑 화로

개인화로대 인데 낮에 보면 별로지만

참좋은 글램핑 화로
참좋은 글램핑 화로

밤에 불 피우면 그럴듯하다.

 

충남 제천의 참 좋은 글램핑을 방문기를 작성해 봤는데 너무 사진이 전문가 답지 않아 실망하실 것 같아 몇 줄을 적어보려고 한다.

참 좋은 글램핑은 글램핑을 첫 경험하기에 매우 좋다. 물론 참 좋은 글램핑을 이용했다가 다른데 가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런 곳 한 번은 가봐야 적당한 가격선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사진만 못고 우와~ 하고 왔다가 에잉? 하고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 글램핑 그리고 좋은 추억 쌓기를 바란다.

용인 마운틴 캠핑장 H2존 방문기

cockroach

용인 마운틴 캠핑장을 급하게 예약해서 지인과 함께 방문을 했다.

캠핑장 가는 길은 언덕이 매우 심한데 H 존은 입구 파란색 간판에서 왼쪽으로 진입을 하면 된다.

 

용인 캠핑장 배치도
용인 캠핑장 배치도

 

용인 마운틴 캠핑장 H 존




캠핑장 배치도에서는 멀어보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매점, 편의시설과 가깝다.

도착하자 마자 차에서 내리 뒤 꿈틀 거리는 녀석이 발견되었다. 바퀴벌레다.

 

번식력이 강하다는 바퀴벌레 두렵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발로 밟는 일이 흔할까? 우연일지 모른다.  그래 우연일지 모른다.

 

하지만 첫째 아이가 이야기한다.

“아빠 저 벌레랑 똑같이 생긴 벌래 한 마리가 차에 붙어 있었어요. ”

‘아….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다…’

 

당장 관리실로 갔고 여자 사장님께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산 바퀴벌레가 있다고 한다.

산 바퀴벌레와 집 바퀴벌레는 다른 건가? 어디 사는 냐에 따라 앞 글자만 다른 것이 아닌가?

환불을 요구했다.

 

남자 사장님께 확인해 본다고 했는데 남자 사장님은 어느 벌레과의 어떤 벌레로 바퀴벌레와 매우 흡사해서 오해하기 쉽다고 설명한다.

 

나는 속으로 웃었다.

왜냐하면 내 유년 시절부터 대학생까지의 집은 매우 열악했고 집에는 바퀴벌레가 있었다. 못 알아볼 수 없다.

 

첫사랑은 못 알아봐도 바퀴는 무조건 알아본다.

 

다른 자리를 추천해 주셨고 그 곳은 T 사이트.  파쇄석이 그나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루틴데로 비오킬을 뿌리고 텐트 칠 준비를 한다.

 

바퀴벌레를 잊기도 전에 나타난 거미 떼

 




비오킬…. 비오킬… 그래 비오킬을 두 세번 연거푸 뿌리자 이번에는 거미떼가 우르르 자리를 피한다.

거미굴이 있는 곳인가 보다.

 

바퀴보다는 거미가 그나마 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뿌리는 족족 거미가 우글 우글 이동한다.  비오킬을 반 통 정도 사용했을 무렵까지 30여 마리의 거미와 마주졌다.

그것도 한 사이트에서 말이다.

 

다시 관리동으로 향했다.

관리동에 도착해서 설명을 하는데 거미로는 환불이 어렵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때 마침 일행이 왔고 힘들게 왔는데 조금 참고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30여 분이 지났을까.

텐트를 다 세우고 이제 짐만 정리하면 될 시간.

 

다시 시작된 공포

 

아까 H 존에서 만났던 혈족의 바퀴 한 마리가 텐트를 기어오르는 것을 보게 되었다.

너무 화가 났다.

 

이제는 살아있는 증거를 수집했다.

다시 관리동으로 갔는데 사장님은 다 퇴근하고 아들인지 조카인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cockroach
용인 캠핑장에서 만난 바퀴벌레

 

살아있는 증거를 제시했고 사진도 찍었다.

젊은 양반이라 그런지 말이 잘 통했다. 텐트까지 다 치고 다시 접는다고 하지 진심이 전해졌을까?

 

손님 원하는 데로 해준다고 했다. 환불을 요구했다.

바퀴벌레와 함께 생활하는 것도 끔찍하지만 아직 바퀴로부터 청정지대인 우리 집에 바퀴알이 딸려 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용인 캠핑장 방문기는 이렇다. 사진이 없다. 바선생 사진뿐.

사진에 속지 마세요.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대부도 하이클래스 건물

10~20명 정도 규모의 회사라면 대부도 펜션 촌으로 워크숍을 많이 가는데요.

워크숍을 진행하는 담당자들이 그나마 맘 편하게 숙소를 잡는 곳이 이쪽 지역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워크숍 숙소를 잡을 때 사진에 속아서 실제로 갔을 때 당황할 수 있습니다.

무보정 사진을 통해 실제는 어떤지 판단하시고 예약하세요.

 

대부도 하이클래스는 모든 객실이 3시 체크인인데요.

청소가 끝났어도 일찍 도착했더라도 먼저 열어주지 않는다는 점 명심하세요.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구성

먼저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에는 15명 정도가 간다면 넉넉한 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층 독채로 침대방 2개 온돌방 7개 화장실 4개 샤워실 3개가 있습니다.

 

층별 구성

야외 : 족구장, 수영장, 주차장 2대 공간

1층: 바비큐장, 노래방, 당구대, 탁구대, 화장실, 샤워실

2층 : 스크린 골프, 화장실, 샤워실, 방 2개, 화장실 + 방

3층 : 방 6개, 샤워실, 화장실

 

이런 구성입니다.

임원이 2층에서 직원이 3층에서 지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실제 사진

야외 수영장

수영장은 11월 까지만 온수 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온수 비용은 1회 25 만원이고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1월이라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인데 사진과는 너무나도 다른 크기였습니다.

지금은 파손이 되었는데 운영할 때 고쳐 놓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 빠진 수영장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수영장 사이즈

사진에는 엄청 넓어 보였는데 부동산 사진 사기 수준 입니다.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전경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 인조잔디 족구장

 

족구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넓지 않습니다. 3:3 정도 하면 딱 맞을 정도이고 2:2도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뭐 강하게 차면 주차된 차가 망가지겠군요.

날이 추워서 놀지 못했습니다.

 

노래방

노래방은 마이크가 2개 준비돼 있었는데 1개는 동작하지 않아서 한 명씩 불러야 했습니다.

노래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른지 오래돼서 가뜩이나 모르는데 최신 노래가 가득합니다.

역시 요즘 노래방 기기는 온라인으로 업데이트되는군요.

 

노래방 테이블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노래방

노래방은 테이블에서 16명 정도가 놀 수 있는 사이즈인데 주변 의자까지 하면 꽤 앉아서 놀 수 있겠습니다.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바비큐장

바비큐장은 꽤 넓어서 많은 인원이 사용하기 좋은데 외풍이 너무 심했습니다.

여름에는 더울 것 같은 패널 지붕이고 겨울은 너무 춥네요.

창이 있는 실내 책상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바베큐장

 

바비큐장의 기본 제공되는 숯은 2시간 정도 고기와 조개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양이었고 꽤 많았습니다.

정수기와 밥솥, 싱크대 등 준비되어 있어 기본적인 것은 되었지만 고기를 구워서 올려놓으면 바로 식고 기름이 하얗게 굳어버리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한 두점 먹으면 젓가락이 가지 않네요. 고기 먹다가 너무 추워서 대충 먹고 2차는 노래방 가서 먹었습니다.

 




 

당구대와 탁구대

1층 노래방 옆 당구대와 탁구대가 있어서 남자 직원이 대부분인 저희 회사에서는 쉬지 않고 놀 수 있었는데 역시나 아쉬운 것이 있었습니다.

당구대, 탁구대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당구대 탁구대
탁구대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부서진 탁구대

탁구대의 네트가 고정이 안되어 놀긴 했지만 재미는 한참 덜 했고 탁구공도 어디 중국산을 사 왔는데 바운드가 안돼서 당황했습니다.

당구 역시 실력자가 아니었는데 공이 휘어가는 마구를 칠 수 있었고 4개의 큐대 중 2개는 절단되어 뭐.. 이때부터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와. 했다가 둘러보며 오..? 했다가 엥? 하는 곳이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실제 사진

아래는 매 층마다 있는 방 사진인데요. 방의 문들이 밖에서는 잘 열리지 않아 문이 잠겨있는 것 같았고 1층 화장실 문 고리는 완전히 파괴되어 있어서 볼일을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화장실과 샤워실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2층 화장실, 샤워실
침대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2 층 침대방

돈 많이 낸 사람이 쓰기 좋은 방으로 화장실이 딸려 있습니다.

근데 여기 동파가 되어 물이 안 내려가 화장실을 못썼다는… 심지어 도착했을 때 전에 쓰던 사람이 배설한 똥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청소를 안 했다는 것이죠. 아니면 청소하는 사람이 쌌다가 물이 안 내려가 그대로 둔 것일까…

할인도 안 해주고…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세면대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3층 세면대
세면대
곰팡이 규조토?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방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방
계단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중앙계단

특이한 점은 중앙에 계단이 나란히 2개가 있다는 것인데요.

분리되었던 건물을하나로 합친 느낌이였습니다.

어쩐지 출입구도 노래방쪽, 당구대 쪽 두곳이였습니다.

수건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제공되는 수건

수건은 바구니에 잔뜩 주는데 부족함이 없었지만 폭신한 수건은 아니고 오래 써서 날씬하고 현란한 수건이 제공되었습니다.

 

대부도 하이클래스 갤러리아 A 체험한 의견

장점

방이 많고 씻을 곳과 싸는 곳이 분리되어 화장실 효율이 좋음.

추운 겨울이였지만 바비큐장 빼고 나머지 구역은 난방이 잘 되어 좋음.

심지어 노래방 바닥도 따뜻함.

 

단점

시설이 노후된 건 아닌데 고장 난 것을 고치지 않음.

실내 색이 어두워서 깨끗한지 잘 모르겠지만 청소를 잘 안 하는 것 같음.

너무나도 추운 바비큐장

방 대비 너무 좁은 주차장 2대뿐이라니

워크샵 장소로 간다면 20명 이상은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고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것 명심하세요.

추가 인원까지 125만 원을 내고 갔는데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보다는 괜찮았다. 관리만 잘 하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두 번은 안 갈 곳.

 



대부도에 이런곳이? 워크숍 단체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 No! DBB-dae-boo-brewery Yes!

대부도-dbb-dae-boo-brewery

차가운 겨울 뜨끈한 국물의 바지락칼국수가 당길 수 있죠? 하지만, 회사에서 워크숍을 갔다면 큰 식당 예약하기도 힘듭니다.

워크숍 준비를 하는 직원은 알 겁니다.  저도 전 직장이 40명 정도였는데 이 인원이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예약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회사에서는 말 한마디 하면 그냥 알아서 식당이며, 숙소를 잡을 수 있는 줄 압니다.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을뿐더러, 뭘 해도 욕먹는 워크숍 담당자는 지긋지긋합니다.

대부도 가면 꼭 찾는 음식은 바지락칼국수, 이건 술 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먹기로 하고 출발 당일은 수제 햄버거를 먹으러 가봅시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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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DBB-출입구

입구에서부터 평범하지 않은 비주얼로 혹시 비싸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됩니다. 쫄지 말고 하지만 당당하게 들어가 봅니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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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주차장

주차장은 구획이 많이 지워져 잘 몰랐지만 자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금요일 점심임에도 말이죠.

워크숍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차장 크기 놓치고 확인 못하면 또 혼날 거 하나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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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출입 금지 앞마당

2층 건물에 꽤 넓은 DBB 건물인데 앞에 보이는 저 넓은 정원은 들어갈 수 없는…. 출입 금지 구역이지만 좋습니다. 저 건물에서 밖을 보면서 육즙이 스며나오는 수제버거를 맛본다 건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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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출입구

돌 길을 한 칸 한 칸 건너며 들어가는 저 큰 출입구는 성인 남성이 열기도 힘든 아주 무겁고, 튼튼한 유리 문입니다.

DBB-interior
DBB-출입구 불멍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실내

출입구를 들어서면 깜깜한 실내에 불멍 영상과 사운드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 안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DBB 실내
DBB 실내 BUN을 굽는 공간

 

실내에 특이하게 파티션을 해 놓고 번을 굽는 공간입니다.  오픈되어 있어서 자신감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저는 소금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주문하지 않았는데 햄버거를 먹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커피와 소금 빵을 주문해도 매우 감동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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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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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eeboo Brewery 실내 테이블

실내 테이블은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저는 이 테이블과 의자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편하게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대충 먹고 나가야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메뉴

menu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메뉴판

메뉴판은 있지만 가격은 나와있지 않아요. 바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기 때문이에요. 언제든 메뉴와 가격이 바뀔 수 있겠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9,500원 ~ 12,500원까지 수제 햄버거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페스트 푸드점에 비해 가격은 높지만 수제 햄버거 전문점에 비해서는 너무나 착한 가격!

세면대
대부도 DBB 세면대

음식을 받는 곳 옆에 간단히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정말 굿!!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거나 햄버거 특성상 손에 그리고 입에 많이 묻히고 먹게 되는데 화장실까지 가는 불편함 없이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더욱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이 때문인지 물수건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저는 물수건 보다 물로 씻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버거 세트

햄버거
대부도 DBB 버거 세트 with 아메리카노

음료를 따뜻한 커피로 바꿀 수도 있는데 겨울이라 얼음이 가득한 탄산음료보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더 마시고 싶어 콜라를 아메리카노로 변경해 주문했어요.

포테이토가 일반 감자가 아니라 감자를 갈아 튀긴 감자였는데 잘 튀겨져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

이 육즙 가득한 패티가 닭고기라는 사실은 맛을 보면 거짓말 처럼 느껴집니다.

어떻게 이것이 닭고기인가… 왜 소고기 맛이 나는거지?

햄버거
대부도 DBB 수제버거

페스트 푸드점의 페티는 그냥 구운 고기로 느껴지는데 대부도 Dae Boo Brewery의 버거는 수제버거답게 페티의 육즙이 입술을 타고 흐를 정도로 촉촉하고 맛 또한 너무나 풍부했습니다.

야채도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하고 깔끔하게 잘리는 신선함까지 이 순간만큼은 입이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뽑이 운도 상당히 좋았는데요. 음료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것은 신의 한 수였는데 햄버거를 다 먹고 커피를 마시며 밖을 보는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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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창밖을 보는 풍경

왼쪽에 보이는 고압 전기 철탑이 있다는 것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알아차릴 정도로 살짝 덮인 마당을 보며 마시는 커피로 배부른 배와 입안의 육즙을 진정시키면서 눈도 편안해졌습니다.

대부도에서의 워크숍이나 가족 여행의 첫날 점심으로 많은 인원도 들어갈 수 있는 이 DBB에서 첫날 점심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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