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츠키지 장외 시장에서 다른 건 안 먹어도 이건 먹고 오세요.

붐비는-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

도쿄에 유명한 어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츠키지 장외 시장인데요. 이곳에 가면 일본에서 맛 좋은 해산물을 잔뜩 먹을 수 있습니다.

츠키지 장내 시장은 새벽에 경매가 이루어지는 곳이며, 이 외곽에 있는 시장이 장외 시장입니다.

장외시장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람이 넘쳐나는데요. 한가롭게 구경하고 싶다면 전날 술을 마시지 말고 아침 일찍 운동하듯 거리를 나서야 합니다.




도쿄 츠키지 장외시장 운영시간

츠키지 장외시장은 새벽시장 입니다.

새벽에 경매가 이뤄지면서 장을 열기 때문에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합니다.

 

도쿄 츠키지 장외 시장에서 먹지 않아도 될 음식

장어 계란말이

츠키지 장외시장에 주말에 가게 된다면 정말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에 쓸려 다니게 되는데요.

 

줄이 조금 짧기 때문에 쉽게 마음이 가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장어 계란말이 입니다.

소떡소떡처럼 장어 계란 장어 계란이 꽂혀 있는데요.

도쿄-츠키지-장외시장-장어-계란말이
도쿄-츠키지-장외시장-장어-계란말이

 

지금 보시는 이 장계 장계 꽂이는 800엔입니다. 이 꼬챙이 하나가 거의 만원이라니…

맛있습니다. 계란도 부드럽고 장어도 살살 녹습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9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9

1분 만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살살 녹는데요. 970엔이면 라면이 한 그릇이니 조금 아깝게 느껴집니다.

저 플라스틱 그릇은 중국집에서 단무지 담겨 나오는 그릇 정도이니 말이죠.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1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1

 

장외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는데요.




길거리 음식점이지만 음식의 퀄리티는 길거리 같지 않습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2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2

 

연어 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살 것만 같은 영롱한 빛인데 저는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3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03

연어 알뿐만 아니라 소고기 꼬치 구이도 판매합니다.

어시장인데 고기를 팔아서 의아했지만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사진에 있는 것은 모형이라 밖에 내놓아도 괜찮습니다.

저렴한 부위는 2500엔, 비싼 부위는 10000엔이니까 저 꼬챙이 하나에 10만 원입니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고깃집에서 소고기 저 정도 먹으려면 저 가격이니 괜찮아 보이기도 하네요.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1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1

 

석화 하나에 600엔, 성개알은 1500엔 입니다.

성게알은 사이즈가 작아요. 그런데 신기한 건 한국에서 먹었던 성게알보다는 바다향이 매우 강력합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2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2

고래 고기도 파는데요.

고래고기는 차마 먹을 수가 없었어요. 요즘 하도 고래가 오염된 바다에서 살기 힘들어한다고 하니 마냥 맛보는 건 조금 미안했습니다.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4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4

 

해물 어묵이가 있는데요. 하나에 500엔으로 큰 부담 없는 가격입니다.

큰 기대 안 하고 먹었다가 어묵 반에 야채와 해물이 가득 들어있으니 어묵 같지 않았어요.,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5
일본-도쿄-츠키지 장외 시장-15

 

핫도그 모양이지만 어묵이고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가성비가 좋지만 단점은 이 어묵을 먹으면 다른 거 먹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배불러요.




 

츠키지 장외시장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2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2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1
도쿄-츠키지-장외시장-덮밥-01

 

츠키지 장외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바로 회 덮밥 종류인데요.

이렇게 푸짐한 덮밥은 가격이 만만치 않기는 합니다.

한 그릇에 6만 원에서 8만 원 정도 합니다. 비싸다고 머뭇거리지 마세요.

한국에 돌아오는 공항에서 먹어볼 걸 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저도 후회하고 있거든요.

다시 맛보러 오려면 80만 원짜리 왕복 항공권을 끊어야 하니..

 

지금까지 츠키지 장외시장과 꼭 먹어야 하는 덮밥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일본 요코하마 갔다면 라면은 여기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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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은 바로 라멘입니다.

여러분께서 만약 일본 요코하마에 갔다면 이 라멘집은 꼭 가보세요.

요코하마 역  근처 Tamagatta라는 라면 가게 인데요.

여기는 미소라멘은 없습니다. 돈코쓰 라멘입니다.

 

이전 직장에 다닐 때 전시회 오면 사장님께서 술마시고 호텔 들어가기 전 꼭 사주시던 라멘 입니다.

이번에 회사를 옮겼지만 라멘 생각이 나서 다시 들러봤어요.

 




 

일본 요코하마  라멘 추천집 타카마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타마가따 라멘집은 이치란 라멘보다 더 맛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지역 맛집입니다.

일어를 못하면 주문이 조금 어렵지만 자판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빅스비 비전이나 파파고 번역기 앱으로 충분히 주문 가능해요.

가게는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한잔하고 느지막이 가도 먹을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타카타라멘 주문하는 방법

가게 앞 자판기에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현금 주문만 가능한데요.

  • 현금을 자판기에 넣는다
  • 메뉴를 누른다
  • 토핑을 누른다

현금을 자판기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지하철 티켓처렴 주문표가 나오고 추가 토핑을 누르면  티켓이 계속 나옵니다.

나온 티켓을 주인장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자판기 쪽 테이블에 자리가 없다면 바로 옆에 별관처럼 2개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돈코쓰 라멘이 메인 요리이고 오랜만이라 서툴러서 토핑을 아무것도 못 올렸습니다.

이 사진은 기본 메뉴 사진인데요. 국물이 찐득하고 깊습니다.

일본에서 라면을 먹으면 이곳의 맛보다 더 좋은 맛은 먹어보지 못했어요.

yokohama-tamagatta-ramen
yokohama-tamagatta-ramen

 

타카마타 라멘집에서 밥은 무한으로 제공합니다.

진한 돈코쓰 라멘의 냄새가 부담스럽다면 다진 마늘과 생강을 곁들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일본 요코하마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라멘집 Tamagatta 라멘집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양양 시장 리뷰 맛집 – 공가네 감자 옹심이 – 이 정도면 바가지 요금 아닌가?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

이번에 장모님과 함께 양양에 펜션을 잡아 놀러 갔습니다.

1박 2일 코스이기 때문에 여러곳에 가보지는 못하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하는 곳을 찾아갔는데요.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양양시장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양양시장 감자 옹심이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출입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출입구

 

양양 시장 안에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공가네 감자 옹심이를 갔습니다.

소문난 맛집이라 그런지 조금 일찍갔지만 자리가 가득 차 있었는데요.

어른 5명 아이 3명인 저희는 2인 세트 3개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공가네 감자 옹심이 가격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가격-메뉴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가격-메뉴

딱 봐도 무조건 세트메뉴를 주문해야 이득입니다.

세트 메뉴의 오징어 순대에는 오징어가 8조각이 나오거든요.

 

양양시장 공가네 감자옹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

오징어 순대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아는 오징어 순대가 아닙니다.

크기는 손가락으로 오케이 표시를 했을 때 동그라미 크기 정도입니다.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접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접사

 

오징어 몸통 안에 전이 있는데요. 해물 동그랑땡 맛입니다.

맛은 있지만 오징어순대는 아니고 양도 적습니다.

맛이 있다는 의미는 동그랑땡이 맛있네? 정도로 오징어 순대는 아닙니다.  조금 실망스러웠는데요.

 





그럼 조금 늦게 나온 감자 옹심이를 먹어보겠습니다.

 

감자 옹심이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02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02

 

아주 걸죽한 전분물에 옹심이가 가득입니다.

쫀득쫀득한 맛으로 먹는 감자옹심이 입니다.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접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접사

 

평소 감자 떡도 좋아하고 하는데 3만 5천원을 주고 먹기에는 많이 애매한데요.

그 이유는 특별하지도 않은 맛 때문에 한 그릇이(2인분)이 그대로 남아버렸습니다.

 

이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 맛있는 저녁을 못 먹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숟가락을 자신 있게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장도 예전 같지 않네요. 그냥 프랜차이즈 가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양양의 공가네 감자옹심이 리뷰였습니다.

서울 한화빌딩 옆 청계천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하는 커피숍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가게입구

이번에 거래처를 가면서 시간이 조금 남아 커피숍을 이용했는데요.

서울 한복판에 오래된 건물을 그대로 사용한 매력 있는 커피숍이었습니다.

이곳을 발견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커피 한약방 방문기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출입구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출입구

 

우연히 밥집을 찾다가 어떤 젊은 여성분들이 아주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는데요.

지름길이라고 해도 너무 좁아서 지나가기 꺼려지는 곳인데 신기했습니다.

뭐가 있나? 하고 봤다가 발견한 알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커피숍을 발견했습니다.

 

커피 한약방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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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가게입구-02

이 건물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거의 알고 있는 허준 선생님께서 병자를 치료하던 혜민서 자리를 커피숍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는데요.

개화기 때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1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1

 

카페 입구를 들어서면서 한 번 더 놀랬는데요.

인테리어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요즘 시대와 전혀 맞지 않는 인테리어인데 전혀 촌스럽지 않고 낡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시간 여행을 하고 예전의 커피숍을 다녀온 느낌인데요.

 




 

바닥은 옛날 국민학교 시절의 마룻바닥을 보는 느낌인데 몇 번 바닥이 올라왔는지 녹슬지 않은 보수한 못 자국이 가득합니다.

벽은 옛날 병원에서 사용하던 흰색 타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메뉴판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메뉴판

메뉴는 한글로 또박또박 쓰여있는데요.

메뉴는 한글로 또박또박 쓰여있는데요.  필터 커피는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커피 한약방은 필터 커피 전문점입니다.

하필 이날 커피를 많이 마셔서 산딸기 주스를 마셨는데. 아직도 커피 맛을 보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후회가 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인데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커피종류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커피종류

커피 종류가 매우 다양했고 제가 좋아하는 예가체프 게 보라도 있었는데 너무 늦게 발견하고 말았아요.

만일 여러분께서 방문하시면 커피를 전혀 못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커피 맛을 보시기를 바라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핸드드리퍼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핸드드리퍼

이 곳의 음악은 레코드판으로 음악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LP 특유의 지지직 노이즈가 없어서 LP 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장비가 좋아서 노이즈가 없다고 하네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4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4

 

주스를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보았는데요.

필터 커피 전문점인 만큼 많은 필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필터 커피(핸드드립) 커피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커피보다 기름이 덜 추출되는데요. 바로 필터에서 기름을 걸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은 머신보다 더 많이 녹아 나오는 점은 잊지 마세요.

카페인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오래 접촉할수록 많이 내려와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원두설명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원두설명

 

한편에는 원두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원두를 취향에 맞게 골라도 되고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선물하기 좋게 원두 포장해 주네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원두포장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원두포장

원두 보자기는 왠지 약을 포장한 느낌이에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수동에스프레소-머신-02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수동에스프레소-머신-02

 




 

에스프레소 머신은 딱 봐도 수동 머신입니다.

이 머신 쓰는 곳은 흔치 않은데 이 머신을 보니 커피 주문을 하지 않는 게 또 후회가 되더라고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6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6

건물이 곧 무너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될 만큼 천정의 많은 부분이 드러나 있는데요.

요즘 순살 아파트처럼 부실공사가 많은데 보이는 철근만 보면 부실공사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통뼈 모습입니다.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5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실내-05

두꺼비집 모양도 옛날 모습 그대로 인데요.

아마 실제로 사용되지는 않겠죠? 정말 구하기 힘든 여러 가지 물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커피한약방 2층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2층 구경도 했습니다.

1층이 너무 화려했기 때문에 2층에 갔을 때는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숨겨진 공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2층-실내-01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2층-실내-01

2층의 실내 옆에 단 두명에게만 허락된 공간이 있었는데요.

바로 이 좁은 골목을 위에서 볼 수 있는 특권입니다.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2층-야외테이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2층-야외테이블

이 자리는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정말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다만 눈과 비는 조금 맞겠지만 말이죠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2층-야외-테이블-뷰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2층-야외-테이블-뷰

2층 야외 테이블에서 혜민당 2층이 보입니다.

혜민당은 커피 한약방과 같은 주인이 2017년에 오픈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주인이 같다 보니 커피 한약방 손님도 혜민당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데요.

시간이 좀 더 있고 뱃속 공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아마 혜민당에도 갔을 텐데 다음에 올 때는 꼭 들러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산딸기주스-라떼-01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산딸기주스-라떼-01

기다리던 주스와 카페라테가 나왔습니다.

커피 트레이가 옛날 수술 도구를 올려놓던 스테인리스 쟁반처럼 생겼습니다.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놀라운 가게입니다.

 

이 사진을 보는 지금도 커피를 마시지 않은 후회가 크네요.

 

나가면서도 옛날 감성 그대로인데요.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출입구
서울-청계천-커피한약방-출입구

문을 닫아주는 것은 오래된 철로 된 드리퍼가 역할을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흔하지 않은 카페 “커피한약방”을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앞으로 더 새로운 커피숍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커피한약방 주소 :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6-6 (을지로 3가역)

 

캠핑장에서 맛보는 경기 광주 짱구 즉석떡볶이

경기 광주 짱구 즉석떡볶이

여러분은 캠핑장에 가면 어떤 음식을 자주 드시나요?

저희 가족은 떡볶이를 자주 해 먹는데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즐깁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떡볶이입니다.

리빙쉘 텐트에서 해먹어도 냄새도 많이 나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경기 광주 짱구 즉석떡볶이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2인분 포장)

 

짱구 즉석 떡볶이 2인분 포장했는데요.

아이들까지 합쳐서 4명이지만 어묵을 잔뜩 넣어서 푸짐하게 먹을 예정입니다.

 

2인분이라 계란도 2개 들어있어요.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조리법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조리법

 

조리법은 너무 간단해요. 모두 다 넣은 뒤에 남은 소스 용기로 2컵 반을 넣으면 돼요.

하지만 우리는 어묵을 잔뜩 넣을 것이기 때문에 물을 더 넣고 라면 수프도 조금 더 넣습니다.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

모든 재료를 모두 넣습니다.
양배추와 콩나물이 가득하고 국물을 내기 위한 마른 세우도 한 엄금 틀어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소스 통어 2컵 반을 넣고 센 불에 끓여줍니다.

10분 정도만 기다리면 침샘이 고이는 떡볶이를 먹을 수 있어요.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
경기-광주-짱구즉석떡볶이

 

즉석 떡볶이의 가장 중요한 깻잎을 놓고 왔어요.

그래도 국물에 삶은 계란 노른자를 풀어먹으면 학창 시절에 먹던 딱 그 맛입니다.

 





 

강릉 원인숙 고성 생선찜에서 가오리 찜 먹어봤어요. 포장도 했어요.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포장

강릉에는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관광지라서 많은 분들이 맛집을 찾아다니시는데요.

강릉이라서 회라던가 바다 뷰익 커피숍 등을 많이 가게 됩니다.

 





강릉에 지역 주민에게 유명한 맛집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고성생선찜 입니다.

가오리 찜이 맛있습니다.

강릉에서 처음 가오리 찜을 먹어보고 반해서 강릉만 가면 가오리 찜을 먹습니다.

강릉 고성생선찜 가오리찜 먹어본 후기

 

강릉-고성생선찜
강릉-고성생선찜

 

평창에도 있고 하지만 이 곳이 저는 입맛에 맞더라고요.

 

강릉-고성생선찜-실내
강릉-고성생선찜-실내

 

예전에는 바닥에 앉아서 먹었는데 이제는 테이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들께는 오히려 식탁이 더 좋습니다.

 

강릉 고성생선찜 가격

강릉-고성생선찜 가격표
강릉-고성생선찜 가격표

 

생선찜 가격이 1년에 오천 원씩은 계속 오르는 느낌이에요.

여러분이 만일 잘 먹는 성인 3명이면 대자를 주문하면 되고요. 보통 먹는 성인 3명이라면 중자를 주문하시면 돼요.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 (소)

이 사진은 소자입니다. 2~3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보통맛도 약간 매운데요. 신라면 정도가 보통맛이고 아이가 있다면 순한 맛을 주문하시면 돼요.

순한 맛은 어른들에게 약간 심심한 맛일 수 있어요.

 





 

저는 맵질이라 매운맛은 주문해 본 적이 없어요.

만일 여러분께서 매운맛을 좋아하는 마초맨이라면 매운맛을 주문해 보세요.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

 

살을 뼈에서 떼어내고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생선 육질은 결이 있기 때문에 꼭꼭 씹어드셔야 해요.

살이 길게 쭉쭉 찢어져서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이라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어요.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

 

역시나 이런 음식은 흰쌀밥에 얹어서 먹어야 맛있습니다.

블로그 쓰면서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강릉-고성 생선찜 포장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포장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포장(중)

여러분께서 만일 가오리 찜을 포장하고 싶다면 이 사진이 도움이 되겠네요.

포장하면 약간의 콩나물국과 겨자소스 그리고 콩나물만이 포장이 됩니다.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포장
강릉-고성생선찜-가오리찜-포장

 

콩나물국은 뭐 뜨다 만 느낌이네요.

강릉에 왔다면 고성보다 유명한 강릉 권인숙 고성 생선찜 드셔보세요.

 





 

대부도에 이런곳이? 워크숍 단체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 No! DBB-dae-boo-brewery Yes!

대부도-dbb-dae-boo-brewery

차가운 겨울 뜨끈한 국물의 바지락칼국수가 당길 수 있죠? 하지만, 회사에서 워크숍을 갔다면 큰 식당 예약하기도 힘듭니다.

워크숍 준비를 하는 직원은 알 겁니다.  저도 전 직장이 40명 정도였는데 이 인원이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예약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회사에서는 말 한마디 하면 그냥 알아서 식당이며, 숙소를 잡을 수 있는 줄 압니다.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을뿐더러, 뭘 해도 욕먹는 워크숍 담당자는 지긋지긋합니다.

대부도 가면 꼭 찾는 음식은 바지락칼국수, 이건 술 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먹기로 하고 출발 당일은 수제 햄버거를 먹으러 가봅시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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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DBB-출입구

입구에서부터 평범하지 않은 비주얼로 혹시 비싸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됩니다. 쫄지 말고 하지만 당당하게 들어가 봅니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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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주차장

주차장은 구획이 많이 지워져 잘 몰랐지만 자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금요일 점심임에도 말이죠.

워크숍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차장 크기 놓치고 확인 못하면 또 혼날 거 하나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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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출입 금지 앞마당

2층 건물에 꽤 넓은 DBB 건물인데 앞에 보이는 저 넓은 정원은 들어갈 수 없는…. 출입 금지 구역이지만 좋습니다. 저 건물에서 밖을 보면서 육즙이 스며나오는 수제버거를 맛본다 건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경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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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출입구

돌 길을 한 칸 한 칸 건너며 들어가는 저 큰 출입구는 성인 남성이 열기도 힘든 아주 무겁고, 튼튼한 유리 문입니다.

DBB-interior
DBB-출입구 불멍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실내

출입구를 들어서면 깜깜한 실내에 불멍 영상과 사운드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가운 콘크리트 건물 안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DBB 실내
DBB 실내 BUN을 굽는 공간

 

실내에 특이하게 파티션을 해 놓고 번을 굽는 공간입니다.  오픈되어 있어서 자신감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저는 소금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주문하지 않았는데 햄버거를 먹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커피와 소금 빵을 주문해도 매우 감동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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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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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eeboo Brewery 실내 테이블

실내 테이블은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저는 이 테이블과 의자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편하게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대충 먹고 나가야 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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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메뉴판

메뉴판은 있지만 가격은 나와있지 않아요. 바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기 때문이에요. 언제든 메뉴와 가격이 바뀔 수 있겠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9,500원 ~ 12,500원까지 수제 햄버거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페스트 푸드점에 비해 가격은 높지만 수제 햄버거 전문점에 비해서는 너무나 착한 가격!

세면대
대부도 DBB 세면대

음식을 받는 곳 옆에 간단히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정말 굿!!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거나 햄버거 특성상 손에 그리고 입에 많이 묻히고 먹게 되는데 화장실까지 가는 불편함 없이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더욱 필요한  것 아닐까요?

이 때문인지 물수건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저는 물수건 보다 물로 씻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

 

대부도 DBB (DAE BOO BREWERY) 버거 세트

햄버거
대부도 DBB 버거 세트 with 아메리카노

음료를 따뜻한 커피로 바꿀 수도 있는데 겨울이라 얼음이 가득한 탄산음료보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더 마시고 싶어 콜라를 아메리카노로 변경해 주문했어요.

포테이토가 일반 감자가 아니라 감자를 갈아 튀긴 감자였는데 잘 튀겨져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

이 육즙 가득한 패티가 닭고기라는 사실은 맛을 보면 거짓말 처럼 느껴집니다.

어떻게 이것이 닭고기인가… 왜 소고기 맛이 나는거지?

햄버거
대부도 DBB 수제버거

페스트 푸드점의 페티는 그냥 구운 고기로 느껴지는데 대부도 Dae Boo Brewery의 버거는 수제버거답게 페티의 육즙이 입술을 타고 흐를 정도로 촉촉하고 맛 또한 너무나 풍부했습니다.

야채도 베어 물었을 때 아삭하고 깔끔하게 잘리는 신선함까지 이 순간만큼은 입이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뽑이 운도 상당히 좋았는데요. 음료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것은 신의 한 수였는데 햄버거를 다 먹고 커피를 마시며 밖을 보는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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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DBB 창밖을 보는 풍경

왼쪽에 보이는 고압 전기 철탑이 있다는 것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알아차릴 정도로 살짝 덮인 마당을 보며 마시는 커피로 배부른 배와 입안의 육즙을 진정시키면서 눈도 편안해졌습니다.

대부도에서의 워크숍이나 가족 여행의 첫날 점심으로 많은 인원도 들어갈 수 있는 이 DBB에서 첫날 점심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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