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장박 필수품 진드기 시트와 빈대 퇴치를 위한 살충제

장박 시즌입니다.

캠핑에 진심인 분들은 이미 장박을 시작하신 분도 계시고 장박을 위해 준비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요즘 방별 되었다고 알려진 빈대가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에 많이 퍼져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저도 코로나가 한창일 때 갈 곳도 없고 마스크도 벗고 싶어서 장박을 했었는데요.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장박을 하게 되면 아주 추운 겨울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퀴벌레, 집게벌레, 진드기뿐만 아니라 빈대까지 예방을 해야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진드기 시트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 진드기 시트(1013005)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진드기 시트 인데요.

2장이 들어있어서 장박할 때 에어매트와 전기요 사이에 놓으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 기간도 3개월이니 장박하는 동안에 약효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다이소 진드기 시트의 주성분 d-페노트린 인데요.

d-페노트린은 에프킬라처럼 가스 타입의 분무형 살충제의 주 성분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학약품으로 독성은 낮지만 살충제이니만큼 피부에 직접 닿으면 가렵거나 할 수 있으니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벌래 퇴치제 비오킬

그리고 요즘 빈대 때문에 매출이 20배 상승한 동성 제약의 비오킬이 갑자기 유명해졌습니다.

모기는 피를 한 방울 먹는다면 빈대는 6방울 정도 먹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성제약 비오킬
동성제약 비오킬

 

비오킬의 주요 성분은 퍼메트린 입니다.

퍼메트린은 신경계를 손상시켜 벌레를 잡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효는 약 한 달 동안 작용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퍼메트린은 에프킬라나 위에 있는 진드기 시트에 사용되는 d-페노트린과 같은 피레드로이드계 살충제인데요.

d-페노트린과 다르게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고에서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지만 소량이 사용돼서 그런 것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화분에 벌레가 생겨 비오킬을 화분에 뿌렸더니 벌레는 도망가고 식물은 죽어버리는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광고처럼 아주 소량만 사용된다고 하고 친환경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분사하면 안 되고 흡입하면 더욱 안 좋기 때문에 마스크를 꼭 쓰고 사용해야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비오킬

다이소에서도 동성제약 비오킬과 같은 성분의 살충제를 판매하는데요.

비오킬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가정용-살충제(60389)
다이소-가정용-살충제(60389)

바로 동북 제약의 가정용 살충제입니다. 주요 성분은 비오킬과 동일하기 때문에 효과도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단점은 뿌린 때 통이 질질 샌다고 해야 할까요? 장갑을 끼고 뿌리시거나 통을 바꿔 사용하세요.

 

장박할 때 이너텐트는 꼭 닫아주기

이너텐트 지퍼 잠그기
이너텐트 지퍼 잠그기

캠핑 장박 중에 전선 코드 부분으로 벌레가 침투할 수 있으니 전선은 모두 빼고 철수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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