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커피 말고 아카다시 어때?

캠핑장 아침 뜨거운 커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데요.

일본에서 캠핑을 즐겨 하는 지인이 한국 오면서 선물로 보내준 아마 다시

아침에 커피 대신 먹으면 좋다고 해서 이번 캠핑장에서 느껴봤습니다.

아카다시는 뭐에요?

아카다시는 한국말로 하면 생선 된장국이 되겠네요.

일본에서는 흔하게 먹는 음식인데요. 한국에서도 돈가스 집이나 횟집에 가면 장국이 나오는데 일본에서 넘어온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아카다시-포장
일본-아카다시-포장

 

일본에서 물건너온 아카다시 먹어봅시다.

아카다시는 10개들이로  아카다시 포장을 열면 젤 타입의 원액과 건더기 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스프를 넣고 끓는 물 120ml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과연 아침에 커피 대신 먹을만할까?

포장을 뜯으면 이렇습니다.

 

일본-미소장국-아카다시-구성
일본-미소장국-아카다시-구성

 

뜨거운 물을 넣고 저어줍니다.

모양은 그럴싸하네요.

 

일본-미소장국-아카다시
일본-미소장국-아카다시

 

소스가 생각보다 빨리 풀어지지 않으니 잘 저어야 합니다.

대충 저어서 먹다 보면 점점 짜지게 되니까요.

아카다시시를 먹어보니 일본에서 왜 유행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일본-미소장국-아카다시
일본-미소장국-아카다시

캠핑장에서 서늘한 아침에 파가 총총 들어간 장국을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하지만 빈속에 짠 국물이 들어가니 밥이 필요하네요.

처음 접하신다면 물을 150ml 정도 넣으면 좋겠습니다.

 

아카다시 한 그릇 하고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며 캠핑장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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