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에 실패했다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연봉 협상 시즌입니다.
여러분의 연봉과 보너스는 만족하시나요? 작년에 내가 한 일에 대해 연봉을 책정합니다.
하지만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아 조정기에 들어갔다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

 

회사와 연봉협상이 결렬되었나요?

회사와 연봉 협상이 결렬되었다면 아마도 퇴사를 해야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연봉을 맞춰주지 않았다는 사유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연봉협상을 실패했을 때 퇴사를 하게 되면 자발적인 퇴사가 되므로 무작정 올려달라고 하기보다는 재협상을 통해 연봉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회사에서 연봉을 삭감한 경우

요즘은 연봉이 자동갱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이 자동갱신되면서 연봉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동의 없이 연봉을 하향 조정했을 때 그만두게 되더라도 실업급여는 받을 수 없는데요.
다만 20% 이상 삭감을 했고 회사를 나오게 되었다면 기준에 따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봉협상에 실패해서 퇴사를 하게 되거나 회사가 동의 없이 임금을 삭감한 경우에 조금 더 까다롭게 봐야 하는데요.
연봉협상 방법이나 그 정도에 따라 수급 조건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 고용 노동부에서 수급 여부에 대해 상담받아보세요.

https://1350.moel.go.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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