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시장 리뷰 맛집 – 공가네 감자 옹심이 – 이 정도면 바가지 요금 아닌가?

이번에 장모님과 함께 양양에 펜션을 잡아 놀러 갔습니다.

1박 2일 코스이기 때문에 여러곳에 가보지는 못하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하는 곳을 찾아갔는데요.

정말 맛있다고 소문난 양양시장 맛집을 찾아갔습니다.

 

양양시장 감자 옹심이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출입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출입구

 

양양 시장 안에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합니다.

 





공가네 감자 옹심이를 갔습니다.

소문난 맛집이라 그런지 조금 일찍갔지만 자리가 가득 차 있었는데요.

어른 5명 아이 3명인 저희는 2인 세트 3개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공가네 감자 옹심이 가격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가격-메뉴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가격-메뉴

딱 봐도 무조건 세트메뉴를 주문해야 이득입니다.

세트 메뉴의 오징어 순대에는 오징어가 8조각이 나오거든요.

 

양양시장 공가네 감자옹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

오징어 순대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아는 오징어 순대가 아닙니다.

크기는 손가락으로 오케이 표시를 했을 때 동그라미 크기 정도입니다.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접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오징어순대-접사

 

오징어 몸통 안에 전이 있는데요. 해물 동그랑땡 맛입니다.

맛은 있지만 오징어순대는 아니고 양도 적습니다.

맛이 있다는 의미는 동그랑땡이 맛있네? 정도로 오징어 순대는 아닙니다.  조금 실망스러웠는데요.

 





그럼 조금 늦게 나온 감자 옹심이를 먹어보겠습니다.

 

감자 옹심이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02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02

 

아주 걸죽한 전분물에 옹심이가 가득입니다.

쫀득쫀득한 맛으로 먹는 감자옹심이 입니다.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접사
양양-양양시장-감자옹심이-접사

 

평소 감자 떡도 좋아하고 하는데 3만 5천원을 주고 먹기에는 많이 애매한데요.

그 이유는 특별하지도 않은 맛 때문에 한 그릇이(2인분)이 그대로 남아버렸습니다.

 

이 음식으로 배를 채우면 맛있는 저녁을 못 먹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숟가락을 자신 있게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장도 예전 같지 않네요. 그냥 프랜차이즈 가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양양의 공가네 감자옹심이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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