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부 걱정 덜어주는 온천 테마파크 – 아산스파비스

아산스파비스를 선택한 이유

여름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갈 때 캐리비안베이는 성인 타깃의 놀이 기구가 많기 때문에 아이가 갔을 때 뽕 뽑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 스파비스입니다.

여러분의 아이의 피부가 예민한데 물놀이장을 가고 싶다면 아산스파비스에서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산 스파비스는 나이 드신 분들 가는 온천 같은데 아닌가요? 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아닙니다. 오히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입니다.

 

아산스파비스 방문 전 준비물




아산 스파비스 방문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것은?

구명조끼

파도풀이나 수영장 주변을 떠다니는 익사이팅러버를 즐기기 위해서는 구명조끼가 필수품이에요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면 하나에 6천 원을 내고 빌려야 하는데요. 튜브나 튜브형 조끼를 입으면 입장할 수 없어요.

 

과일 간식

아산스파비스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음식은 씨가 없고 껍질이 제거된 과일이에요. 허기진다고 해서 계속 사 먹으면 돈이 아깝게 느껴져요.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아침에 과일을 조금 썰어오는 것 추천해요

 

아산스파비스 방문기

경기도 광주에서 아산스파비스까지 거리는 82km인데요. 생각보다 멀지 않습니다.

차가 밀리지 않으면 1시간 20분 밖에 걸리지 않아요. 당일 치기로 충분히 가능한 거리에요.

 

아산스파비스 파도풀




아산스파비스 파도 풀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기기에 너무 좋아요.

캐리비안베이처럼 아주 강력한 파도가 아니기 때문에 아시 손 꼭 잡아주면서 즐기실 수 있어요.

 

최대 깊이는 1.8미터로 성인도 즐길 수 있어요.

아산스파비스 슬라이드

슬라이드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슬라이드와 엄청 긴 슬라이드가 있는데요.

슬라이드 이용 대상은 신장 120cm 이상, 90kg 이하, 만55세이하만 이용할 수 있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슬라이드를 추천해요.

 

아산스파비스 지도

아산스파비스 지도
아산스파비스 지도

아산스파비스 음식 가격 (23.07.23)

처음 입장한 이후 보이는 푸드코드가 가장 먹을 것이 많은데요. 음식은 고속도로 휴게소보다 비싸지만 캐리비안베이보다는 저럼 해요 하지만. 로비 스낵에 있는 음식은 별로예요.

푸드코트

메뉴 치즈함박
스테이크
눈꽃치즈
돈까스
경양식돈까스 장터국밥 미역국 자장면 꼬치어묵우동
가격 14,000원 14,000원 13,000원 11,000원 8,000원 8,000원 8,000원

로비스넥

메뉴 순살치킨 &
새우칩
튀김&떡볶이 꼬치어묵탕 모둠감자튀김 소떡소떡 회오리감자 치즈핫도그 츄러스
가격 13,000원 11,000원 10,000원 9,000원 4,500원 4,500원 4,500원 4,500원

 

저는 로비 스낵에서 끼니를 때웠어요. 끼니는 때우지 말라고 했는데 어쩔 수 없었어요.

떡볶이
아산스파비스-떡볶이
치킨
아산스파비스-치킨
어묵탕
아산스파비스-어묵

 

가장 가성비 좋은 음식은 떡볶이였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있었어요.

푸드코트에서 돈가스도 판매하는데 그쪽에서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아산스파비스-야외미끄럼틀
아산스파비스-야외미끄럼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즐기기 좋은 미끄럼틀도 있어서 쉴 틈 없이 재미있게 놀았어요.

하루 종일 놀았는데도 다음날에도 피부 문제없어서 온천에서 노는 게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산스파비스 운영 시간(23.07.23 기준)

아산스파비스-이용시간
아산스파비스-이용시간

 

아산스파비스의 파도풀과 슬라이드는 비수기에는 주말에도 운영하지 않아요.이 시간은 당일에 변동될 수 있다고 해요.

 

아산스파비스 렌탈/기타요금 (23.07.23 기준)

아산스파비스-렌탈비용
아산스파비스-렌탈비용

 

여러분도 아이가 있다면 가방이 꼭 필요한데요.

실내 바데 풀 구석에 놓고 다니는 분들도 꽤 많이 있어요. 저도 그랬고요.

위치에 따라 꽤 많은 썬 베드나 방갈로, 글램핑이 있기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아산스파비스에서 아쉬운 점

푸드코트나 로비 스낵에서 음식을 시키고 다 먹었음에도 자리를 치우지 않고 맡아두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커피 두 잔을 시켜놓고 3시간은 맡아놓은 곳부터 테이블을 2개 붙여서 식사를 하로 어르신과 치우지 않은 그릇만 남겨둔 채 5시간을 자리 잡은 가족도 있었습니다.

렌털숍에서 방갈로를 빌리거나 하면 좋은데 왜 그렇게 매너 없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산스파비스에서도 관리 좀 하면 좋을 텐데 자리 못 잡고 음식 쟁반 들고 떠도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불편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산스파비스 방문기였는데요. 아이들이 있다면 한 번은 꼭 가서 즐기신다면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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