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통영 절벽에 위치한 네르하 21 커피숍

이번 남해 여행을 하면서 멋진 커피숍을 안 가볼 수 없습니다.

멋진 커피숍은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꼭 있는데요. 이번에 찾은 곳은 언덕 절벽에 위치한 NERJA21 커피숍입니다.

 

NERJA 21 방문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라 주차가 쉽지 않았는데요.

일부 차량이 도로까지 차가 나와있어 위험하다고 느끼기까지 했어요.

NERJA21-CAFE
NERJA21 카페 입구

 

NERJA 21 메뉴

NERJA21 카페 메뉴
NERJA21 카페 메뉴

시그니처 메뉴는 짬뽕 값이네요.

이런 곳은 음료값만 생각하면 바가지요금인데 자리를 생각하고 가야 속 쓰림이 가라앉아요.

이 커피숍에서 아이들과 음료와 케이크 하나를 먹으면 4만 정도 나오네요.

NERJA21-Cake
네르하 21 케이크

 

NERJA 21 인테리어

네르하 21을 왔으면 단연코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게 되는데요.

바다보다 멋진 카페 인테리어 때문에 바다를 본 기억보다 카페 내부가 더 기억에 남아버렸습니다.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저녁에 해가 질 때 가서 그런지 창으로 해가 들이치고 있었어요.

커튼으로 가려놓지 않으면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의자는 편한 의자도 있지만 절반 정도는 등받이가 없어서 오랫동안 머무르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편하게 눕다시피 앉아서 여유 불리고 싶은데 잘되지 않네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들어 올렸는데 에어컨 필터가 새까맣게 더러워진 것을 보고 약간 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중 저처럼 비염을 달고 사는 분은 콧물이 자꾸 나올지도

 

NERJA 21 외관 경관




네르하-21 커피숍
네르하-21 커피숍

 

이날은 낮에 36도까지 치솟는 날씨로 밖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없는 날이었어요.

사진을 찍는데 개미 한 마리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되어 마감 비용을 아낄 수 있었겠다 생각도 들고 오래된 콘크리트 느낌이 절벽과 잘 어울렸어요.

이런 곳에서 재택근무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어요.

 

네르하 21 커피숍
네르하 21 커피숍

 

중간에 연못을 꾸며 놓았는데 사진용이에요. 물이 더러워서 손가락을 넣기도 싫었지 뭐예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곳에 들러 사진 찍어보세요.

 

네라 하 21의 커피 맛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는 이곳은 커피 맛집은 아니고 뷰 맛집이기 때문이에요.

통영 절벽에 위치한 커피숍 네르하 21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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