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칠 때 이것 확인 안 하면 타프 치고도 햇볕을 그대로 때려 맞습니다.

여름의 캠핑은 그늘과의 싸움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늘의 유무가 얼마나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는지 척도가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나무 그늘인데요. 태양의 열을 여러 겹의 나뭇잎이 차단을 해주기 때문에 아무리 비싼 블랙 코팅 타프 밑이라도 나무 그늘보다 시원하지 않습니다.

 

산속에 있는 캠핑장은 반갑지 않은 벌레가 많기 때문에 정비가 잘 된 캠핑장을 찾게 되는데요.

새로 생긴 신생 캠핑장의 경우 작은 나무들로 가득해 나무그늘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 타프는 필수입니다.

타프칠 때 그림자 많이 생기게 하는 방법




타프치고 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태양이 타프 아래로 비집고 들어와 힘들게 하는데요.

태양이 비집고 들어올 때마다 테이블과 의자를 옮겨가며 더위를 식히게 됩니다.

최대한 의자를 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메인 폴대 기준으로  북동쪽과 남서쪽에 가깝게

타프칠 때 해야 어디서 뜨고 어디서 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타프는 대부분 지붕처럼 세모 모양으로 치게 되는데요.

세모 부분, 그러니까 메인폴대 부분이 북동 쪽과 남서쪽을  보도록 하면 짐을 더 적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그림자 이동이 적은 방향

 

타프 그림자 방향
타프 그림자 방향

그림자 이동이 많은 방향

타프 그림자 방향
타프 그림자 방향

뾰족한 부분으로 태양이 있을 때 그림자가 크게 움직이도 타프를 쳐도 친거같지 않고 자꾸 움직이게 됩니다.

물론 우중 캠핑에서 방향은 큰 의미 없지만 더운 여름

캠핑장 타프 아래에서 태양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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